always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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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맨하탄 (English Vinglish)

always summer|2015년 1월 31일

여행가고 싶어지는 영화! 추천받다가 보게된 '굿모닝 맨하탄' 뉴욕이 가고싶어지는 건 둘째로 치고, 영화 마지막엔 정말 눈물이 찔끔나왔다. 영어를 못해 집에선 말실수로 놀림거리가 되고, 남편은 자신을 라두 만들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며 아무렇지 않게 농담을 던지고 나같은 딸이 엄마를 무조건 탓하며 소리지르는데 샤시의 마음이 얼마나 외롭게 슬프고 무안했을지 하지만 뉴욕의 카페에서 주문하나 못하던 샤시가 4주 특급 영어반에 들고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언니의 결혼식에서 마지막 스피치를 할 때 정말 샤시가 자랑스러워서 입을 틀어막고 소리지름 샤시 짱이에요 로랑 배우도 너무 멋있고 샤시도 예쁘고 영어반 친구들 다 너무 좋은 사람 ㅠㅠ 나도 뉴욕가서 영어배우고 싶쟈나 i think beautif

다이버전트 / 더기버:기억전달자 : 영화관에서 못봐서 아쉬운 영화들

always summer|2015년 1월 30일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SF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놓쳐서는 안되는 헝거게임, 메이즈러너 시리즈 보고 이런류의 영화들이 더 없을까 찾아보다가다들 추천한 다이버전트 와 액션 스릴러는 아니지만 더 기버:기억전달자 를 봤다휴 두개다 2014년 개봉작이던데 개봉했다는 사실을 들은적도 없는 느낌 1. 다이버전트 ★★★☆ 2. 더 기버:기억전달자 ★★★

퓨리 FURY (2014)

퓨리 FURY (2014)

always summer|2015년 1월 3일

영화관에서 봤어야 하는 이유 1. 매력적인 캐릭터 빵발은 왜 안늙어요? 녜? 레드카펫 왔을 때 사진 보고 배가 너무 아파서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이마에 뽀뽀 한번만... 했으면 소원이 없었겠네. 워대디와 돈 콜리어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 전쟁에선 탱크들을 이끌고 퓨리 팀을 북돋우며 승리하는 그이지만 자신도 두렵다 말하는 워대디와 그를 바라보는 바이블. 샤이아 자체로는 정말 사생활 때문에 불호에 가깝지만 퓨리에서 모든 것이 담겨있는 그 눈을 보면 샤이아고 뭐고 바이블을 부둥부둥 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것이다. 그리고 그레이디 쿤애스 이 배우 어디서 봤나 했더니 워킹데드 그놈이었어 얇미운 놈 근데 여기서 연기 겁나잘해서 사실 때려주고 싶을 때가 몇번이나 있었다. 워대디가 노만만을 초대?해서 머

파이트 클럽(1999)

파이트 클럽(1999)

always summer|2014년 12월 29일

헬스는 왜하지? 켈빈클라인의 노예들 우린 필요도 없는 고급차나 비싼 옷을 사겠다고 개처럼 일한다. 우린 목적을 상실한 역사의 고아다. 2차대전도 공황도 안 겪었지만 대신 정신적 공황에 고통 받고 있다. 콘돔은 현대의 유리구두야. 낯선 사람 만날 때 신고 밤새 놀다가 벗어던지잖아. 우린 너무 이상할 때 만났어

안녕 헤이즐 / 친구와 연인사이 / 더 퍼스트 타임 : 크리스마스에 몰아본 영화들

안녕 헤이즐 / 친구와 연인사이 / 더 퍼스트 타임 : 크리스마스에 몰아본 영화들

always summer|2014년 12월 25일

1. 안녕 헤이즐 전 어거스터스 워터스가 가진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원해요 2. 친구와 연인사이 나는 정말 애쉬튼 커처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 같다. 화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휴ㅠㅠㅠㅠㅠ 3. 더 퍼스트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