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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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스타크래프트와 알파고
아마 구글이하려는것은... 스타1의 AI가 맵핵키고 모든 정보를 알고서 유저와 장난삼아 놀아주는게 아니라. 실제 카메라로 시각정보를 처리 / 유닛의 움직임들을 인식하고 / 상황의 전략적인 판단을 하고 / / 로봇팔로 실제 마우스를 조작 또는 마우스로 유닛을 조작하듯이 인간과 똑같은 조건에서 부대지정. 미니맵 이동. 유닛 클릭. 등등을 인간과 같은 조건에서 경기를 했을 때에. 프로게이머 최고수와 맞붙어서 게임을 이기느냐를 해보려는 것 같다. 그야말로 컴이 프로토스 잡고서 사방팔방에서 할루시네이션 리콜 + 사이오닉 스톰을 전개하는 기상천외한 광경을 보게 될지도. 럴커 피하는 마린의 컨트롤을 보여준다든가. 이게 가능해지면 그야말로 살
레버넌트
개봉일만 기다리다 첫날 관람. 스토리는 다 알고 갔지만. 영상은 충분히 기대를 만족시켜줌. 중간중간 환상으로 넘어가는 연출은 좀 불친절하고 불필요하다 싶은 느낌. 레오나르도가 개고생한것은 공감이 가지만... 고생한 것만 가지고서 오스카 상을 거저 먹기는 좀 부족한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그 추운 겨울산에서 개고생한 것은 스탭들도 죄다 고생했을테고 말야. 아마 오스카상을 탄다면 수십년간 영화에 공헌한 수훈상을 준다는 개념일듯 싶다. 순수하게 연기만 따지면 톰하디 쪽이 훨 나은 느낌이다. 대사가 많으니 연기할 여지가 많았겠지. 그리고 곰의 연기야 말로 가장 박진감 넘치고 개그가 터졌다. 종반에서 대위와 글래스 단둘이 피츠제랄드를 추격하는 장면은 좀 한계적인 무리 아니었
마션 감상
으으음... 딱히 기대를 벗어나지 않은 전개/스토리/연기/연출 음악이 저~~~~~언혀 영화에 도움을 안줌. 영화가 길지만. 흥미진진하거나. 재미 끝내주는 그런 면은 없다. 화성의 풍경은 그냥 뻘거죽죽한 필터에 모래와 돌밖에 없는 땅이고. 표류물 치고는 주인공이 너무 만능에 긍정력 만땅이라서...좌절이나 고통 그런 것도 별로 안보임... 어차피 탈출해서 돌아오는 거고... 지구궤도 돌아서 추진력을 얻는 것은 아마겟돈 시절부터 있던 흔한 클리셰. 다만 이 영화가 하고 싶은 진짜 이야기는 나사의 기술은 우주 제~~~~일!!! 정도 인 듯.
인사이드 아웃
뭔가 기분전환이 필요해서 냅다 달려간 극장. 픽사의 신작. 감상평 1. 설정은 대단하다.픽사의 제작시스템하에서 수십명 이상의 브레인스토밍이 내놓은 찰진 설정은 끝내준다. 기쁨/분노/슬픔/까칠함/소심함 과 뇌내기억세계의 여러 주민들. 특히 꿈 제작소의 그것은 정말 토이스토리급으로 기발했다. 2. 그래픽. 픽사의 기술력은 여전하니까. 두말할 것도 없지만... 뭔가 죽여준다! 끝내준다!! 라는 이미지는 잘 안나온 듯.은근히 답답한 뷰를 연출하는걸 보면 스토리보드에서 보여주려는게 너무 많았던 모양이다.이야기의 전개가 가득 채워져 있어서 여유라든가 호흡을 끊어주는 프레임을 잡기가 곤란했던 듯 싶다. 뭐 딱 어울리는 이야기에 딱 적당한 이미지였으니...따질것은 없지만. 움직임의
매드 맥스!!!
방금 극장에서 나오면서... 아...재미있었다...는 느낌보다. 끝내줬다는 느낌이 더 강함. 재미로 보는 영화가 아닌 듯. 제목 그대로 최고로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영화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싶을정도임. 확실히 극장이 아니면 그 스펙타클 미친짓이 실감이 안났을 듯. 그 넓은 사막이 어째 좁아보일 정도로 미친짓이 너무 과했다 싶음. 세기말구세주 전설에 딱 어울리는 주인공. 주인공의 갈등 이런거 아무 의미없이 다 죽이고 다 부시기만 해도 주인공. 워보이 눅스의 똘끼짓도 귀여운 정도. 스토리는 뭐 만화스러운 딱 그정도. 앞 뒤를 잘 맞춰서 완성도 끝내줌. 아쉬운 것은 악당의 카리스마가 좀 약했더라는 것. 그냥 운전대 잡고 달리다가 끝난 느낌. 위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