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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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대 실망. 스타워즈 8 (스포 있을수 있음)
첫 줄에 쓰는 젤 중요한 것은 가급적 물을 마시지 말것. 영화가 상당히 길어서 끝나기 30분 전 부터는 방광이 고통스럽다. 아침 일찍 조조로 보고 옴. 제값 주고 봤으면 더 실망했을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작년 에피 7은 그래도 새로운 스타워즈 시리즈의 흥미진진 두근두근한 맛이 있었다. 광선검 배틀만 해도 충분히 새로웠고 새로운 적세력도 제국보다 진일보하면서 민간인도 학살하고 여러 유인행성을 행성병기로 파괴하는 무시무시한 만행도 저지르며 만만치 않아보였다. (이번작품에는 퍼스트 오더의 악행이 단 한개도 안나옴. ㅡㅡ;;; 악과 싸운다는 개념이 너무 희박하다.) '사라진 루크를 찾아서.' 라는 중심 스토리를 일관되게

덩케르크 감상. 스포
일단 기대에 절반쯤 부응한 작품. 놀란이 아무리 날고기는 감독이라지만 중하정도... 별 세개 반?? 인셉션이나 다크나이트나 인터스텔라에 비하면 조금 머리는 덜 쓰고 힘도 빼고 만든 듯. 역사적 사건을 여러 인물을 통해 다각도로 보여주려는 통에 약간 에피소드 낭비가 보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야기는 세가지 시간대를 타고 흘러간다. 종착점이자 교차점은 후반부 세시간대의 인물들이 모이는 곳이 있는데. 연출적 트릭은 이거 하나뿐이다. 사람을 소리로 깜짝 놀라게 하는 연출로 긴장감을 조성하는게 몇차례 있는데. 영화고수들은 어느정도 예상가능한 적정한 수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이 영
스타워즈 로그원
수요일 개봉 첫날 가서 보고 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느낀 점은... 초반의 전개는 꽤 급한 느낌... 아무 갈등 없이 정보원을 죽여서 입막음하는 장면같은것은 그냥 정황만 보여주는 연기라서 설명이 부족. 견자단은 연기가 좀 오버하거나 붕 뜬 느낌? 포스에 대해서 괴승같은 주저리만 늘어놓느라... 더 멋있고 신비스럽게 풀어낼수도 있었는데 좀 부족했다. 마지막 최후는 좀 포스의 힘이 작용했던듯 싶지만... 좀더 포스에 대한 가르침이 없어서 아쉬운 점. 중반을 넘어서 설계도를 찾으러 제국군의 도서관 행성에 침투하면서부터... 볼만한게 많아진다. 후반부는 역시 X윙과 타이파이터의 공중전이 볼만하
알루미늄 테이프 네이버 뉴스 댓글...
참 가관이다. 도요타가 실험 해봐서 효과보고 특허낸다는데에 뭔가 배알이 뒤틀렸나... 노벨상 22대 0에 뭔가 자격지심이 있는가. 댓글의 70~80%정도가 부정적임. 애국심 투철한 사람들이 일본차 까는건 거의 조건반사인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실제로 해보고 성능개선을 체감했다는 사람들 댓글은 그저 플라시보라고 폄하하기 일쑤이고. 도요타에 경기를 일으켜서인지 일본을 까는 글이 대부분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천원짜리 테이프 사서 한번 발라보는 도전도 못하면서 시도해서 효과를 체감했다는 사람들 까내리고 폄하하는 건 일등. 저러다가 나중에 저게 진짜로 효과 있음이 상식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조건부 복귀 뉴스를 보고서...
아... 대중들은 그냥 수작업의 원령공주만한 작품이 다시 나오기를 바라는데도... CG를 도입해서 뭔가 야리꾸리한 걸 만들려고 하는 듯 싶다. 레드터틀을 보면 유럽풍 감성에 빠진 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75세에... 해볼것은 다 해보고 하고 싶은것도 다 해봤지만... 남들의 기대에 노구를 이끌고 뭔가 보여주는것에 한계를 느끼는 것도 있을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치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이 반딧불의 묘를 정말 감명깊게 보고서 미야자키 하야오가 만든줄 착각하고 면전에서 극찬했던 해프닝처럼 말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