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 감상. 스포

설풍|2017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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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 감상. 스포

덩케르크 감상. 스포

설풍|2017년 7월 20일

일단 기대에 절반쯤 부응한 작품. 놀란이 아무리 날고기는 감독이라지만 중하정도... 별 세개 반?? 인셉션이나 다크나이트나 인터스텔라에 비하면 조금 머리는 덜 쓰고 힘도 빼고 만든 듯. 역사적 사건을 여러 인물을 통해 다각도로 보여주려는 통에 약간 에피소드 낭비가 보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야기는 세가지 시간대를 타고 흘러간다. 종착점이자 교차점은 후반부 세시간대의 인물들이 모이는 곳이 있는데. 연출적 트릭은 이거 하나뿐이다. 사람을 소리로 깜짝 놀라게 하는 연출로 긴장감을 조성하는게 몇차례 있는데. 영화고수들은 어느정도 예상가능한 적정한 수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