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By En Taro Adun | 2015년 5월 9일 |
이번주 무한도전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무도 멤버들이 광희한테 기저귀 채워주고 꼭꼭 씹어 먹여주면서, 광희 까려면 우리부터 밟고가라고 인간 장벽을 만드는 내용이었다. 광희에 대한 비정상적인 비난여론을 감안하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본다. 대중들의 여론과 마니아들의 의견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무한도전 제작진은 점점 참신한 기획을 하기가 어려워지고 프로그램이 딱딱해지고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뭐 그렇다고 가정이 무너지거나 사회가 무너지는건 아니니 이렇게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자기가 보고싶은것, 원하는것이 마치 무한도전에 반드시 필요한 것인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병신같은 짓은 좀 삼가해줬으면 싶다. 보고있자니 정말 역겨워서..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 편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2년 12월 2일 |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벌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 못친소 페스티벌 편으로 나왔다.. 그야말로 못친소 페스티벌도 무르익어가는 가운데 춤을 추면서 림보를 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더 못 생긴팀이 이기고서 치킨을 먹는 그들의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얼굴을 씻는 그들의 모습과 자기 전에 감성축제를 벌이는 그들의 모습은 웃음보다는 진지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라면을 먹고 우정상까지 주고서 잠자리에 든 가운데 4시간이 지나고서 기상 직전의 무한도전 멤버들과
[무한도전] 스쿨 오브 락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6년 3월 1일 |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무한도전>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예능학교 스쿨 오브 락 편> 이번 무한도전은 예능학교 스쿨 오브 락 편으로 나왔다. 오프닝부터 그야말로 화려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샘 해밍턴이 먼저 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무한도전 구호를 완벽하게 따라하는 잭 블랙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녹화시간이 4시간밖에 안 되는 가운데 그 시간을 잘 활용하여 열심히 웃음을 주는 잭 블랙의 모습은 역시 월드스타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그리고 모든 과정을 마무리한 잭 블랙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출국길까
2017/04/22 무한도전후기.
By 별 | 2017년 4월 23일 |
이 표정으로 20분보다가 껐음. 어디서 재미를 찾아야하나...? 아니, 재미를 찾으려고 노력하려는거자체부터가 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