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하는 북극의눈물님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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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가 찌질한 게 아니다.

토니가 찌질한 게 아니다.

시빌워 본 사람들의 대부분의 반응이 토니는 찌질하다입니다. 캡아가 윈터솔저를 데리고 떠날 때 토니가 방패는 놓고 가라고 했다고 찌질하다고 그러는데 그건 당연한 겁니다. 절대, 찌질한 게 아닙니다. 윈터솔저는 토니의 아빠를 죽인 원수입니다. 친구라고 믿었던 놈이 복수를 방해한 것도 모자라 아빠의 유품을 가지고 가는 것을 어느 누가 보고만 있습니까? 당연히 놓고 가라고 말해야죠. 그리고 다들 막판에 토니에게 보낸 편지 때문에 캡아가 대인배라서 방패를 놓고 갔다고 그러는데 아닙니다. 토니가 놓고가라는 말 할 때 짜증내고 놓고 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니 미안하니까 토니한테 편지 쓴 겁니다. 어쩌면, 호갱물주의 등을 빼먹기 위해 그런 걸지도 모

동작 그만! 밑장 빼기냐?

관련기사: 야구판에서 야구를 해야지 왜 타짜를 찍는지 모르겠습니다. 레알 타짜네요, 타짜.

이러고도 가을야구 못하면 진짜...

관련기사: 아무리 야구는 선수가 한다고 하지만... 와... 진짜... 이렇게 해줬는데도 가을에 야구 못하면... 그런데.. 가을에 야구 못하면 X될 것 같으니 벌써 언론플레이를... 관련기사: 진짜, 무섭다. 인생 최고의 직업은 아무래도 한화 감독인 것 같다... 그냥, 쥐어짜기만 하면 되니...

한상훈 사건은 프런트의 잘못.

한상훈 사건은 프런트가 잘못했음. 언론의 보도를 종합해 판단해 보면 프런트가 잘 못 했음. 현장에게 휘둘려서 사건이 일어난 것도 잘못인데 만약, 현장을 이용해 사건을 일으켰다면 그건 더 잘못임. 어느 경우이든, 프런트가 잘못했음. 1번이라면, 현장의 요구를 무조건 수용하면 어떤 꼴이 일어나는지 다른 구단에 반면교사가 될 것이고. 2번이라면, 노답임.

프로야구단은 그저 회장님 홍보 수단입니다.

히어로즈 스폰서 변경 떡밥이 번졌네요. 이 맛 있는 떡밥을 지나칠 수 없잖아요. 크보가 왜 히어로즈(라 쓰고 거지라 읽는다)의 스폰서 변경을 탐탁찮게 여기냐면요. 한마디로 프로야구단은 대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쓰고 회장님 홍보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크보를 좀 파 보신 분이라면 대한민국에서 프로야구가 시작된 이래 돈 번 기업은 딱 두 기업이라는 것을 알 겁니다. 그 두 기업이 어디냐면 MBC하고 태평양. MBC는 엘지에 매각해서 태평양은 현대에 구단을 매각해서 돈을 벌고 그 외에는 계속 적자를 보며 프로야구단을 운영합니다. 매해 백억에서 이백억 가까이 적자가 난다는 프로야구단을 대기업이 계속해 운영하는 이유는 딴 거 없습니다. 이 프로야구단으로 회장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