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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_거장도 나이가 들고...

바람이 분다_거장도 나이가 들고...

Small room|2014년 7월 1일

난 지금 예민하다. ㅋ 손꾸락은 소시지가 되었고, 일정은 꼬여 버리고, 날은 덥고 암튼 난 지금 예민하니까 나에게 일을 시키지 마라 ㅋ 자체휴업. 암튼 이런 시점에 일하는 척은 해야하니, 최근에 본 만화 영화나 신나게 까보자 ㅋ 미야자키 할배의 은퇴작, 요새는 은퇴건 사퇴건 밥먹 듯이 번복하는게 유행이라지만 암튼... 다음 작품은 아직 없으므로 은퇴작 이라고 칩시다. ㅋ 언제나 난 관심 없었지만, 나를 이끌어 주는 남편님이 주말에 상영시켜 준 간만의 만화 ㅋ 이게 국내에선 개봉을 했다던가?? 포스터가 있으니 했던거 같기도 하고 암튼.. 우리는 돈주고 받은 파일로 집에서 편안하게 감상. 애니 치고는 짧지 않는 2시간의 지리멸열한 상영이 끝난 뒤 내가 뱉은 짧은 감상은... --- 늙었네!!!!

인간중독_ 중독은 중독을 낳고

인간중독_ 중독은 중독을 낳고

Small room|2014년 6월 30일

퇴근 무렵 남편이게 카톡이 울린다. 인간중독 다운받았다고, 이거 오늘 꼭 봐야 한다고 ㅋㅋ 별로 보고 싶던 건 아니었는데, 그렇게 까지 말하니 같이 봐줘야 하는게 인지상정 ㅋ 오다리 하나 굽고, 맥주캔은 시원하게 얼음에 박아놓고 스크린을 내리고 영화를 고고씽 롸잇나우 음......... 영화가 끝나고 기억나는 건 흰 팬티 입은 송승헌 엉덩이 뿐 ㅋㅋㅋㅋㅋㅋ 아 나 변태 아닌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보면서 좀 어이없는 몇몇 장면에 웃었고, 홍보 문구처럼 별로 지독하거나, 슬프지는 않았고 (아.. 송승헌 혼자는 좀 지독했을지도 ㅋ) 영화는 기대 이상도 기대 이하도 아닌 딱 그냥 중간정도의 흔한 멜로라는 생각 ㅋ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웠던 건 여주인공 눈썹 ㅋ 왠지 짱구 같은 저 일자눈

더 레고 무비_Evrything is awesome!!!

더 레고 무비_Evrything is awesome!!!

Small room|2014년 5월 27일

드디어 봤다~~ 레고무비!!! 이거 봤다고 하면, 다들 웃을거 알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걸 어떠케 ㅋㅋ 평소 레고를 좋아하거나 어릴때 레고 좀 만졌다 싶은 사람들이 보면 100프로 공감 Evrything is awesome!! 을 외치며 미친듯이 팔딱팔딱 뛰겠지만 레고에 관심 없는 사람에겐 그저 애들 만화같다고 할지도.... 그래도 조으다. 암튼 난 무조건 조으다. 사실 이거 토욜날 보고 넘 감동받아 어제 또 봤긔 ㅋㅋㅋ (무슨 애니를 두번씩 보냐며... 구박도 좀 받았지만 ㅋ) 줄거리는 레고나라를 지배하려는 악당와 그에 맞서 싸우는 평범하지만, 알고보면 능력남인 에밋과 기타 등등 슈퍼히어로 조연들의 이야기 토이스토리와 매트릭스를 적절히 섞어 놓은 듯한 전개에 나름 디아더스, 식스센스 급

야구장 나들이

야구장 나들이

Small room|2014년 5월 2일

곁눈질 야구팬 3년차... 이제는 자발적 야구장 나들이를 계획하는 단계로 올라섬 4월의 마지막 날, 퇴근하고 30여분 거리 잠실 야구장으로 고고씽 넥센응원하러 갑니다. 히히히 홈이 코앞인데 왜 뛰질 못하니.... 넥타이를 동여매고, 김밥을 우걱우걱 씹으며, 밥알을 튕겨대는 회사원들 틈에서 나도 같이 흥분, 뒤의 꼬맹이들도 흥분, 치어리딩은 없지만 야구장은 들썩들썩 ㅋ 김밥에 목메이는 날이었나봉가, 뭔가 잘 풀리지 않았던 이날에 두산이 급기야 마무리로 이용찬이를 올리고, 남편님은 째째하게 경기하지 마라 노하시고 나도 뭔지는 잘 모르지만 암튼 같이 노하고 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우리는 다음날 또 갔지. 일찌감치 도착해서 오징어를 질겅질겅 씹으며, 비장한 마음으로 몸풀기도 지켜본다.

캡틴아메리카_영웅의 고뇌는 계속 쭉~

캡틴아메리카_영웅의 고뇌는 계속 쭉~

Small room|2014년 4월 22일

- 뭐 내용은 예상한 대로. 언제나 이기는 편 우리편이지 히히히. - 퍼스트 어벤져스는 캐치온에서 두어번 봤던 기억이 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본건 아니라(잉??) 암튼, 집중하고 본 기억은 없지만, 뭐 대충 내용은 알고 있었긔, 그거랑 연결 되긴 하는데 난 왠지 그거 안보고 봤어도 잼났을 거 같긴 하다는... ㅋ - 블랙 위도우도 짱. 난 왠지 나타냐라는 이름이 듣기 좋은데, 로마노프는 스미노프 친구인가봉가 되도 않는 농담을 치다가 동반인에게 제지를 당하고 말았다는... 근데 난 호크아이가 더 좋은뎅 이 오빠는 안나오남 ㅋ - 이제는 익숙해 질 만도 한 영웅의 고뇌, 아 난 착하게 산거 같은데 뭔가 세상은 계속 나빠지는 것만 같고. 내가 믿고 따르는 정의가 진짜일까.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