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Sources

Posts

840 posts

오랜만에 월드워쉽

아시아섭에서 4티어 미국전함인 와이오밍과 동티어 일본 전함 묘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5티어 넘어가기가 이렇게 힘드네요.일단 와이오밍은 포가 많아서 제대로만 걸리면 좋지만, 문제는 사거리가 너무 짧고 속도도 느려서 자리잡기가 무척 힘들고 뇌격기에게 걸리면 답이 없네요. 묘기는 일본전함답게 속도는 좀 나오지만 포가... 콩고의 배다른 언니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어쨌든 둘다 타기너무 힘들어...

여동생이 아니라 누나였다면?

여동생이 아니라 누나였다면?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5년 7월 11일

네가 내 동생 애인이구나? 오늘 요리는 무얼로 해볼까? 후후훗! 아버지, 제발 누나 병원에 좀 보내자구요. 니가 내 동생 홀린 도둑고양이냐! 잠깐! 쟨 친누이가 아니라니까! 누나때문에 남씨네 폭삭 망했답니다. 씼고 좀 살어. 누나.. 누나덕에 여자보는 기준이 63빌딩만큼 치솟았다. 이게 말로만 듣던 보쌈.. 아니 ..이건 진짜 누나다..

쥬라기월드(2015) - 오랜만에 본 공룡 스트립쇼

쥬라기월드(2015) - 오랜만에 본 공룡 스트립쇼

사실 마이클 크라이튼의 원작 소설과 스티븐 스필버그의 쥬라기 공원은 같은 줄기이긴 하지만 내용이 주는 뉘앙스는 좀 다르다. 원작소설은 공룡 그 자체보다는 잘 만들어진 시스템으로 자연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설명하는데 많은 부분을 할애한다. 반면 영화 쥬라기 공원은 그런 어려운 이야기보다는 거대한 공룡들과 그 사이에 아이들의 모험담에 더 집중한다. 원작소설은 SF 문학의 정석을 따라가고, 영화는 보여주기의 정석을 따른다. 둘다 정답이다. 쥬라기 공원(속편 말고)은 사실 공룡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기보다, 홀딱 벗은 미녀보다 망사 란제리로 몸을 감은 미녀가 더 감질나듯, 그렇게 공룡을 보여주는 경향이 있었다. 공룡의 형체를 보여주는데서 오는 자극보다 그것들의 일부분, 행동 하나하나의 디테일한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

기계는 세월을 따라 나이를 먹고... 여자는 세월을 거스르고 얼굴을 바꾼다.(그리고 왠지 점점 더 강해지는것 같다...) 인간여자가 제일 무섭다는건 과학적으로 증명가능.... 그래서 임신엔딩이었던 원조가 최고! 터미네이터는 언제나 그런 영화입니....

켈리의 세번의 시그널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5년 6월 28일

7회에 첫타자 권용관이 안타를 쳤을때부터 조짐이 보이긴 했지만 위기의 첫번째 시그널은 역시 병살을 잡고나서 다음 타자인 조인성에게 볼넷을 허용한 것일거다. 야구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이때 켈리를 교체해야되지 않느냐는 얘기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두번째 시그널은 다음에 이용규, 장운호가 연달아 안타를 치며 만루를 만들었을때다. 사실상 이때가 투수를 교체해야 하는 뻔한 상황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리고 켈리를 내려야 한다는 세번째 시그널은 바로 김태균 타석에서 나온 어이없는 보크였다. 1점을 공짜로 헌납하긴 했지만 차라리 그 상황에서 켈리가 김태균을 거르고 투수를 교체했다면 1점을 주고 끝났을 상황이었다. 그러나 벤치는 움직이지 않았다. 세번이나 위기의 시그널이 있었음에도 사령탑은 미동하지 않았고, 그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