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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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

농림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4년 3월 23일

농업을 주제로 한 특이한 라노베..라는 점만 들어 알고있었지만, 애니를 보니 역시 생각대로 농업을 배경으로 하는 '모에물'이 맞군요. 아 어찌보면 당연한가? 가끔 농업얘기가 나오기는 하지만 깊이는 그다지 없는 편이고, 농업을 모에로 포장하면 이런 모양이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라노베 특성상 할렘모에가 될 여지가 다분하지만, 그런대로 삼각관계를 잘 유지하는게 성공비결이 아닐까 싶더군요. 다른 작품들에 흔히 등장하는 설정 - 소꿉친구, 아이돌, 변태, 왕가슴, 로리등등은 여전히 나오고 있고, 거기다가 노처녀모에까지... 부자집 공주모에가 없다는게 다행일정도. 억지스러운 설정이야 이 장르 특성이고, 결국 캐릭터간 상성이 중요한데, 농림도 이 부분에서 어필을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중간중간 등장하는 개

겨울왕국, 일본 애니 표절?

겨울왕국, 일본 애니 표절?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4년 3월 22일

겨울왕국이 일본에서 개봉되기 이전에도 나왔던 얘기였던듯 합니다만, 뒤늦게 개봉된 이후에, 엘사-안나 자매의 컨셉이 일본 애니인 세인트세이야 - 아스가르드편과 유사하다며 표절얘기가 떠도는 모양입니다. 제기된 공통점들을 보자면,-언니가 다스리는 나라에 자매공주.-나라가 얼음에 뒤덮여 있다.-언니에게는 얼리는 능력, 동생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다.-자매의 머리색깔.-언니가 흑화하자 동생이 돕는 와중에 연애이벤트(삼각관계) 발생. 대강 이정도인데, 보는 관점에 따라서 시비가 갈릴 듯 합니다. 사실 겨울왕국 이전에 디즈니 최고 흥행작이었던 라이언킹도 일본 애니인 '밀림의 왕 레오'를 표절했다고 시비가 크게 난 적이 있었죠. 내용면에서도 유사점이 적지않아서 논란이 컸었는데, 이번 겨울왕국에서는 얼마나 논란이 될지

존 카터, 바숨전쟁의 서막(2012)

존 카터, 바숨전쟁의 서막(2012)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4년 3월 18일

SF는 과학소설(Science Fiction)이라고 칭해야 하겠지만, 하나하나 따지고 들다보면 그 배경이나 등장인물이 우주나 외계의 행성, 외계인정도로 설정되었을뿐, 내용은 과학과 아무 상관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타워즈같은 경우에 우주선과 외계인, 로봇이 잔뜩 등장하지만, 과학이라는 개념이 보이는 구석은 별로 없지요. 과학이라는 학문이 대중화된지 1세기가량이 지나고 있고, 또 그만큼 과학적 교양이 어느정도 정착된 사회일수록 이런 허무맹랑한 과학적 허구가 유행을 끈다는 것은 특이한 일입니다. 한때는 SF라는 장르가 시대의 발전을 쫓아가지 못한다고도 여긴 적이 있었지만, 창의적인 인간의 상상력은 언제나 그러한 발전을 토양으로 자라나기 마련이니까요. 마이클 크라이튼의 '쥬라기공원'처럼 유전

슈타인즈게이트

슈타인즈게이트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3년 12월 12일

못볼줄 알았는데 가까스로 세이프. 일본 TV애니메이션의 극장판을 보는 경우는 참 드문편인데, (처음부터 극장판으로 나오는 애니는 보지만)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이후 두번째가 아닐까. 그만큼 슈타인즈게이트의 원작 팬이고, 또 좋아하니까 당연히 보는거다.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니. 사실 이 작품의 극장판에는 별로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할만한 이야기는 이미 TV에서 방영된 분량으로 끝났기대문에 더 무언가가 튀어나올 여지가 크지 않았고, 설사 그런게 있다하더라도 팬들의 여운으로 남겨두는게 낫다고 보기때문이다. 그런점에서 슈타인즈게이트 영화판은 상당히 우려스러운 점을 확인시켜준 작품이 되고 만셈이다. 다만 그런 예측가능한 우려감을 감수하고서라도 이 작품은 문제가 좀 있는데,

함대컬렉션 , 3-2 돌파..

함대컬렉션 , 3-2 돌파..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3년 12월 11일

마의 해역 3-2를 드디어 돌파.. 구축함 어린이들이 계속 나침반에게 배신당하다가 드디어 세단계 거쳐 돌입. 두번째 코스에서 전함-순양함 조합이 버거웠지만 무사히 통과하고, 보스방은 무난하게 클리어.보시다시피 어린이들 레벨은 30대초반입니다. 우시오 어린이가 첫코스에서 중파되서 조마조마했는데 아슬아슬하게 따라와줬고, 세번의 전투에서 가장 큰 활약을 한건 기함 이카즈치와 아카츠키. 유키카제는 예상외로 잉여.. 어쨌든 이걸로 한시름.. 이제 주력함들 이끌고 4-4나 클리어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