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sible nar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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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스터즈

Possible narrative|2013년 6월 16일

한일합작 애니메이션으로서, 아주 옛날옛적에 공중파 채널에서 방영해줬었다. SBS였나? 그 때는 메카닉물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고, 타깃도 성인취향이었던듯 해서 내 관심 밖이었지만 엔딩장면만은 기억이 난다. 엔딩곡이 흐르는 동안 어떤 여인이 물 위를 끊임없이 걷고, 지나간 자리에는 수면 위에 고요한 파동이 일었었다. 그 장면이 계속 머릿 속에 떠올라 나중에 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뒤져보았으나 너무 오래되어 구하기 힘들 것 같았다. 당시 시청률이 매우 저조했었는지, 기억하는 사람도 흔치 않은 것 같다. 덧1 바로잡기 SBS가 아니라 MBC에서 방영되었엇다. 2001년도 작이라는데 내 기억엔 훨씬 오래 전 같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 이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PC게임이 국내에서 먼저 발매되었었다고

OST만 듣고 애니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 나쁜 예

Possible narrative|2013년 1월 2일

에반게리온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으나 (물론 중학교 때 친구가 스토리를 대충 말해주어 더 좋아하게 되었을 수도. 그치만 초등학교 때부터 관심이 있었던 거 같긴 하다. 소년조선에서 에반게리온 광고를 하던 것이 기억이 날 정도면 관심이 없진 않았던듯.) 너에게 닿기를 후..... 오글거려서 볼 수가 없다.ㅠㅠㅠㅠㅠ 10cm가 부른 것 만 믿고 1화를 보려 했으나 주인공들은 엄청 호들갑스러운 장면들을 보고 있으려니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덕질을 하고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애니는 에바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