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네 얼음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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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그 나흘간의 기록 2일째 (태종대 ㅆㅂㄹㅁ)

부산 그 나흘간의 기록 2일째 (태종대 ㅆㅂㄹㅁ)

까마귀네 얼음둥지|2012년 8월 15일

강렬한 부제로 시작한 부산휴가 후기 2일쨉니다. 2일째 계획은 원래 이거였습니다. 태종대 안쪽을 도는 버스같은게 있는데 걷다 버스타다 하자. 그리고 그거 돌고나서 국제시장/깡통시장/책방골목도 다니고 하자! 뭐, 계획대로 결국 대강 다 하긴 했죠. 했습니다만... 태종대를 선택한건 즈희 커플 일생일대의 실수였슴돠. 이유인즉슨.... 태종대까지 가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마침 숙소 근처에 바로 가는 버스가 있길래 버스 기다렸다가 잡아타고 널럴하게 한 시간 넘게 멍때리고 있으니태종대에 도착합니다. 문제가 된 것은 정말 레알 최고로 미친듯이 뜨거운 날씨였으니 (칠월 말 팔월 초, 기억하십니까? ㅠㅠㅠ) 버스 창가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태

부산 그 나흘간의 기록 1일째 (2부 부제 : 남친 생쑈 퍼레이드)

부산 그 나흘간의 기록 1일째 (2부 부제 : 남친 생쑈 퍼레이드)

까마귀네 얼음둥지|2012년 8월 8일

어제 사진 작업해서 올리다 너무 더워서 그만 뻗어버리고 말았슴돠. 일단 어제 마담 투소 인형박물관출장전시가 센텀시티에서 열려서 거기 간거까지 했습니다만, 그 뒤에는 스파에 가서 열심히 둘다 찜질방 투어하고 목욕하고 그렇게 지하철 타고 집에 갔다는 이야기입니다, 으허허. 스파 안의 찜질방은 인상적인 방이 많았습니다. 컬러 테라피가 되는 방에 물 그림자를 천장에 어리게 하는 방, 누워 있으면 가야금 등 소리의 진동을 몸으로 전달해주는 사운드 테라피 방, 몸에 이로운 전자파가 쏘아지는 방이나 로마식 목욕탕을 재현해놨다는 찜질방도 있었습니다. 지나치게 온도가 높으면 못들어가는 남친한테 딱인 방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대체로 38도 전후의 방들이 꽤 되더라구요. 호텔에서 직접 운영한다더니 진짜 괜춘했습

다크나이트 라이즈 네타가 사방천지에 깔렸다.;

까마귀네 얼음둥지|2012년 7월 22일

난 다음주 금요일 야간이나 토요일에 볼 예정인데, 과연 일주일동안 내가 네타를 피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방금 전에도 누가 블로그에 감상을 올렸는데 거기 네타가 포함되어 있어서 당했다는 제보를 듣고 겁나서 이글루스 이웃 글 미리보기 페이지도 못열고 있다 ㅠㅠㅠㅠ 그 사람 나도 이웃이란 말이야 흐허허헝 (제봘, 감상 올리시는 분들, 3줄까진 이웃에게 노출됩니다 제발 가려주세요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조낸 소중한 사람이었구나. 아--------

까마귀네 얼음둥지|2012년 6월 9일

= 그래서 스카이림도 모던 워페어도 문명도 와우도 디아3도 모두모두 남친이 깔아주었군화 핫핫핫핫 근데 우린 둘 다 수도산데...? 아 아니다 남친이 수도천민버리고 악사운전중이지........제길!

디아 노말 정주행 완료!

까마귀네 얼음둥지|2012년 5월 29일

사실 도살자가 디아보다 더 잡기 어려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