羊皮支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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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osts내가 아는 고졸출신들은 일본애니 안본다.
봐도 미소녀물같은것에는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다. 그저 가볍게 즐기는 수준이지 그거가지고 예가 거유이니 빈유이니같은 소모적인 논쟁을 하려고 들지 않는다. 대부분의 고졸출신들은 그냥 술마시고 노가리까거나 노래방가서 여자만지는거?? 뭐 그런게 대부분이다. 그래서 나는 그런 고졸출신들의 취향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물론 포르노같은 영상에서 여자들이 주는 비쥬얼에 환상을 갖고 하악하악 안한다는건 아닌데 현실에서 그 환상을 실천하려는데는 역시 거부감이 든다는거다. 몸 자체도 버겁고 힘들고 뭐 그렇다.) 그래서인지 그 반작용으로 일본애니라도 좀 보면서 그걸 뭔가 건설적인것으로 발전시켜나가는걸 참 좋아라한다. 한국사람들에게 어떻게 노느냐고 물어보면 노래방가서 지른다거나 나이트가서 흔든다는게 고작이며(물론 번지
우리나라 일본오타쿠들의 원론적인 죄책감은....
우리나라의 철천지 원수였던 일본의 문화컨텐츠를 사랑한다는 데에 있다. 뭐, 일반인들이 뭐 일본의 문화를 전혀 사랑하지 않는다는건 아닌데, 그런 문화라해봤자 포르노 정도에 불과하고, 그런 포르노는 문화취급도 못받으며, 도리어 어떤 사람들에게는 일본 포르노 시장의 붕괴에 일조하여 애국한다는 드립으로 넘어가는 사람도 있다. 이런 어이없는 드립에 있는 당당함과 자신감이 우리나라 일본애니 오타쿠들에게는 부족한거 같다. 이런 일본애니 오타쿠들의 원론적인 열등감이나 죄책감이 해소되려면 일본과의 해묵은 감정이 해소되어 일본과 대한민국이 하하호호 웃을수 있는... 그러니까 사자와 얼룩말이 서로 껴안고 상호공생을 추구해야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사실 일본이 얼토당토하지 않는 독도드립만 하지 않는다면야, 지
토탈리콜 리메이크를 봤는데....
예전에 본것에서는 마치 화성에서 싸우는지 뭔가 버벅거리고... 뭔가 찌질거리는 목소리로 약올리던 흑형이 아놀드 형의 빵칼에 탱크랑 같이 썰리면서 살해당하는 장면이 있었던거 같고, 마지막에는 아놀드 횽의 얼굴이 욹그락 붉으락하면서 터질려는듯했었는데... 심지어는 아놀드 횽이 나온 토탈리콜에서는 젓이 세개나 달린 여자가 등장한다고.....????? 근데 리메이크에서는 이런거 없이 그냥 지구에서 싸우던데... 내가 뭘 잘못본건가?
대회가 존재하면 그것은 스포츠인가?
글쎄.. 명망있는 스포츠에는 대회가 존재하지만, 대회가 존재하는 모든 종목들을 스포츠라고 하긴 뭣하지 않나? 그 예로 자신의 기예를 열심히 닦은 사무직 직원의 현란한 단축키 연타나, 기능올림픽에 참가하는 기능인들또한 스포츠라고 할수 있을까? 기능올림픽에 참가하여, 설탕으로 비상하는 페가수스 따위를 만드는 빵집 아들이라던가, 혹은 미술대회에 참가하여 벽에 현란한 그래피티로 벽화를 그려낸 미술학원선생 딸내미라던가, 음악 콩쿠르대회에서 잔잔한 바이올린 음을 선보이는 음악선생님 동생이라던가, 하다못해 전주비빔밥 미녀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열심히 전주비빔밥을 먹고있는 모 아가씨라던가. 이런 사람들도 모두 스포츠인이라고 할수 있는가의 이야기에서, 중요한 이야기는 싹 빼먹고 어쨌든 대회가 존재하는 스포츠라고
치어리딩도 스포츠라 할수 있겠는가?
이 질문을 해결하려면 일단 스포츠가 무엇인지를 설정해야한다. 그러니까, 스포츠라면 이런 것이 빠져서는 안된다고 할수 있는 것들이 있어야한다는거다. 예를 들면 스포츠는 여러 집단이 신체적 활동과 연습을 통하여 서로 경쟁해서 우승을 하거나 순위를 매기는 것. 이라고 정의 한다면, 사실 이 정의는 엉터리다. 굳이 스포츠가 아니라 해도 여러 분야에서는 여러 집단이 신체적 활동과 연습을 통해 서로 경쟁해서 우승을(시장의 지배권을) 쥐거나 순위가 매겨지고 있는 형국이다. 이런 정의로 스포츠랑 스포츠가 아닌거랑 어떻게 분간할수 있단 말인가? 뭔가 다른 정의나 뭔가 더 추가 되어야한다. 생산성을 올리기 위해 100명이서 하던 100의 작업을 50명으로 진행하면서 작업은 120으로 한다??? 여기에는 얼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