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무십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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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변하는 법이지.
류현진, 선배 봉중근에 슬라이더 '특강' 화제 좀 있다 고기 알고있죠? 하지만 5년전... 지금이야 누가 누구에게? 낄낄낄 이러지만 저때는 분명 저런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있었음. 그후에 어떻게 됐는지는 모두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다만 류뚱이 이분 밑에서 커리어를 보냈다면 슬라이더를 더 빨리 장착했으리라 조심스럽게 추측해 본다.^^ 96년도 성적은 상상도 못했던 시절

클래스의 차이
류현진이 감추고 있는 '추가 구속' 류뚱이 국내의 다른 에이스들과는 가장 차별화되는 건 공의 구위, 결정구보다도 이거라고 생각함. 새파란 고졸 루키가 위기상황되니까 140초반대에서 놀던 구속을 150km가까이 끌어올리네? 기절초풍할 노릇이지. 웬만한 베테랑투수들도 못하는거니까. 나도 야구를 그리 많이 본편은 아니지만 150km 구속이 나오는 애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요즘 KBO에서도 이닝을 먹을수록 구속을 서서히 끌어올리거나 혹은 무사상황에서 140km초반대 구속이 나오다가 루상에 주자가 나가면 150km까지 구속을 끌어올리는 선발투수는 류뚱빼고 못본거 같다. 메이저리그 에 이스급 투수들에게서는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이지만. 흔히 메이저리그에서 thrower가

잘못시킨 메뉴
마쓰이가 메이저리그 진출한 해는 2003년도 이전 시즌인 2002년 NPB에서의 마지막 기록은 다음과 같다. 140경기 3할3푼4리 167안타 50홈런 107타점 114볼넷 장타율 6할9푼2리 OPS 1.153 문자 그대로 당시 NPB마운드를 짓밟아버림. 그리고 대망의 2003년 메이저리그 첫번째 시즌 163경기 2할8푼7리 179안타 16홈런 106타점 63볼넷 장타율 4할3푼5리 OPS 0.788 이런 마쓰이의 성적으로 보고 당시 살아계시던 보스 가라사대 "스테이크를 시켰더니 햄버거가 나왔다."

캬~~클라스는 여전하시네!
예리한 지적과 답변!! 남들이 쉽게 지나치는 것도 그냥 받아들이지 않고 의심하는 지성인의 모습!!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요런거랑 요런거에 이미 입맛이 들린 사람들한테 요런걸 만원주고 사먹으라고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국내 모든 야구팬들은 알고 있는거 같은데 기자들만 모르는거 같다. 아니면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거야? p.s. 전부 다 맛있는 음식들입니다. 배고플 때 먹으면 다 맛있게 먹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