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무십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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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 최구명문구단의 막강원투(?)펀치......

천조국 최구명문구단의 막강원투(?)펀치......

화무십일홍|2014년 6월 7일

캬....... 사케 취한다....... 우짜다 이리됐노?

아이고 뚱아

화무십일홍|2014년 5월 27일

왠일로 패스트볼 구속이 93~95마일을 찍더니 7회 되니까 다시 본래 뚱이대로 돌아오네. 진짜 패스트볼 평속이 더도 덜도 말고 딱 2마일정도만 더 나오면 슈퍼 에이스도 꿈은 아니건만......ㅜ

레전드 생각하는 기특한 후배

화무십일홍|2014년 4월 24일

민: 선배님 세이브만 너무 드시면 편식하시는거 같아서 승리도 좀 챙겨드시라고 장작 쌓아봤어염. 용: 고맙다 이 새꺄.

아버지와의 대화

화무십일홍|2014년 4월 4일

어제 대전경기 우천 취소로 나머지 경기들을 돌려 보던 중에 광주경기화면에 마침 나지완이 나왔다. 여기서 아버지의 질문 부: 나지완이가 몇타석째 무안타라꼬? 자: 16타석 무안타일껄요? 부: 미국이었으면 전마는 벌써 2군에 내려갔을끼다.

약빨이 크기는 컷나보다.

화무십일홍|2014년 3월 31일

최근 2년 동안 동양인투수들이 이렇게 단체로 맹활약을 한 경우가 없었다. 노모와 박사장이후 마작가의 등단을 보면서 동양인 투수는 역시 한계가 있는건가?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는데 정말 세상이 변했나보다. 물론 지금 활약하고 있는 동양인 투수들 중에서 노모와 박사장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은거 같지는 않지만.....(구로다옹 같은 경우는 노모와 박사장을 뛰어넘지는 못할지언정 적어도 어깨를 나란히 할만다고는 생각한다.)그리고 다시 한번 느끼는게 매덕스, 랜디 존슨, 페드로는 진짜 괴물 중의 괴물이다. 할러데이가 250승은 가뿐할거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간신히 200승을 넘고 은퇴한걸 보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레전드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