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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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0일 볼 축구중계들

내일 오전 11시에 봐야 할 것. 우리나라 축구의 미래입니다! 이전에 2010년 이후부터 여름이면 늘 가던 것. 올해는 못갔습니다만.시간 맞으면 경주 가서 유소년 축구 보면서 아이들 공 차는거 보며 속으로 즐거워했죠. 오셨던 학부모님들은 저라는 존재는 신경도 안쓰셨기에 더 축구보기 좋았습니다. 그때 했던 말이 "이 아이들이 이후 대표팀에 들어올텐데 그 모습들을 미리 보는 거" 라고 했습니다. 또다른 이벤트가 있습니다.아 물론 저도 제가 좋아하는 팀의 유스클럽을 우선으로 볼 겁니다.한국축구의 5년, 10년뒤를 미리 봅시다.재미있어요

황선홍 사임.

관련하여 물어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머 저도 들어온 정보가 있고 합니다만.참 이런 부분은 말하기 어렵더라구요.어느분께선 '참 아는체 많이 한다' 라고 하기도 하고 '그게 머 대단한거냐' 이러시기도 하는데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있어요. 머 제 입으로 말하긴 어렵지만.기사 하나만 추천합니다.

축구는 건강에 안좋습니다.

오늘 쓰러졌었습니다. 후배 작업실 오픈(저도 좀 더부살이 합니다) 관련으로 토요일 오늘 연속 도와주러 갔는데...넘 더워서 더위 제대로 먹었나봐요. 집에 와서 방 정리하다가 쓰러져서 깼는데... 부천 경기 퇴장장면 보고 기절. 밤 9시 40분 깼습니다. 혈압 뻗쳐서 머리속이 핑~~~~~도는것까지만 기억나고 그 뒤는 기억이 안나네요.뻗쳐서 핑 돌고 바닥에 머리 닫는것까지 기억나는데 그 뒤는 머... 그나마 방 정리 때 에어컨 켜놓고 정리한게 그나마 도움이 된게 아닌가 싶어요. 저 부천경기날 이후 48시간 이상 글 안올라오면 정말 열뻗쳐서 사망한걸로 아시면 될듯. 이전에 쿠칭 쇼크 이후 경기보다가 혈압 뻗쳐서 기절하긴 정말 간만입니다.

내가 속이 터지긴 하지만

제주 4 : 0 부천 스쿼드의 차이라는 것이 그렇게 차이가 나지...보나마나 오늘 팬 페이지나 구단 SNS에 엄청나게 송감독님 나가라고 하고 선수들 욕하는 글들 올라오겠지만. 완전히 다 막혀버리고 그러는 판인데 어쩌나...그걸 뚫는 것이 실력인데 사실 시민구단의 스쿼드로는...이게 힘들어...이유야 머 설명하면 귀찮을 정도로 많이들 아실테니 생략. 작년 막판의 5연승을 생각한다면 이제 발동 걸려야 하는 게 맞다.이제 걱정되는 건 골키퍼 최봉진.내 경험상 4골 이상 먹었을 때 복구 안되는 골키퍼들 은근 많거든.이영창이 도움을 줬음 한다. 사실 구단에 이영창 추천할 때 했던 말이 그거였다.'꼭 델구와라. 그만한 멘탈 가지고 있고 멘탈 안무너지게 팀 추스리는 선수는 꼭 필요하다!" 무사히 올라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