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퍼 양파의 런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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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괜찮은 런던 호스텔
오늘 마침 가디언에 올라왔길래... 18 파운드부터 시작합니다. 스위스 코티지의 Clink 78 and Palmers Lodge 도 좋다네요. 저 위의 호스텔은 약간 남쪽이고, 스위스 코티지는 북쪽입니다. 클링크는 10파운드부터! 요기는 나름 고급스러워 보인다는 +_+ 여기도 10 파운드부터 있네요.
뉴욕 겨우 도착
* 영국은 지금 새벽 세시라 전화는 못하겠고, 잘 도착했음을 알리는 포슷힝. * 비즈니스 클래스 탄다고 무지 기대했다가 실망 -_- * 아주 쬐끔 더 친절하고, 자리는 기대했던 것만큼 편하지 않고, 밥도 그냥 그렇고, 사진 찍으려해도 찍을 것도 없고, 그나마 밥 나온 거 세팅은 이뻐서 찍을까 했더니 전화기 밧데리가 다되서 (내가 그렇지 머 ㅡㅡ) 못 찍고, 옆에 앉은 아저씨는 '절대로 나한테 말 걸지 마' 오오라를 마구 뿌리고 있었다. 내가 좀 안 이쁘고 허접하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방어적으로 인상 안 써도 되는데 말이야 -_- * 비즈니스 타서 좋은 거 딱 하나. 처음으로 비행기에서 1빠로 내렸다. ㅋㅋ * 비행기에서 자는 건 불가능했고, 도착해서는 열라 삶에 불만많아 보이는 이민 심사관한테
근황
* 내일 뉴욕 간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Hadoop World 2012, Strada 컨퍼런스가 뉴욕에서 있다. 하둡 요즘에 완전 떠서 참가 인원도 왕창 늘었다. 쉐라톤 호텔에서 크게 한단다. 나도 쉐라톤 호텔에 방 잡았다. 내 성향 고려할 때 호텔에서 나가지도 않고 그냥 위아래층만 왔다갔다 하다가 올 가능성 약 85%. * 난 진짜 뉴욕 말고 다른 데 좀 가고 싶다구 ㅡ.ㅜ 미국이 이번으로 세번째인데 뉴욕만 세번째다. * 작년인가 비행기 타는데 한국 신혼부부를 봤다. 어디서 어디로 가는 거였는지는 모르겠다. 신부가 되게 예뻤지만 좀 깍쟁이 같았고 남자는 그냥 보통 한국 남자였다. 그 둘은 비행기 기내부터 시작해서 기내식도 다 사진찍고, 그냥 서 있을 때의 창문 밖 공항 풍경부터 착륙할 때까지
애 데리고 여행하기 - 마지막 날 리뷰 + 베를린 인상
* 아참, 말 안한 거 같은데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베를린 온 거였다. * 지른 건 몇 달 전이었는데 그 때 지른 내가 너무 대견할 정도로 호텔은 마음에 든다. 콘도식이라서 무려 식기 건조기, 세탁기, 빨래 건조기 까지 있다!! 방 하나 짜리 아파트 형인데 하룻밤에 100 파운드였으니 런던 같으면 콧구멍만한 방 한개였을텐데 베를린은 진짜 내가 있어본 호텔중 최고다. 5성 호텔도 몇 번 묵어봤고 회사 돈으로 4성 호텔 괜찮다는 곳도 많이 지내봤지만 여기가 진짜 왓다! 호텔 이름은 Adina Apartment Hotel, Checkpoint Charlie 임돠. 강추 강추. * 우리 부부 여행 스타일은 처음 여행부터 거의 변하지 않고 꾸준한 것이, '꼭 봐야 하는 명소 이런 리스트는 무시하고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