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데리고 여행하기 - 마지막 날 리뷰 + 베를린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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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참, 말 안한 거 같은데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베를린 온 거였다. * 지른 건 몇 달 전이었는데 그 때 지른 내가 너무 대견할 정도로 호텔은 마음에 든다. 콘도식이라서 무려 식기 건조기, 세탁기, 빨래 건조기 까지 있다!! 방 하나 짜리 아파트 형인데 하룻밤에 100 파운드였으니 런던 같으면 콧구멍만한 방 한개였을텐데 베를린은 진짜 내가 있어본 호텔중 최고다. 5성 호텔도 몇 번 묵어봤고 회사 돈으로 4성 호텔 괜찮다는 곳도 많이 지내봤지만 여기가 진짜 왓다! 호텔 이름은 Adina Apartment Hotel, Checkpoint Charlie 임돠. 강추 강추. * 우리 부부 여행 스타일은 처음 여행부터 거의 변하지 않고 꾸준한 것이, '꼭 봐야 하는 명소 이런 리스트는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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