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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니가 이대로 잘컸으면 좋겠고..
우연히 보고싶다. 라는 드라마를 보게됐는데.. 나는 그냥 박유천과 유승호에게만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면 되겠거니..했지만 복병은 여진구였어. 아아.. 진구야..ㅜ 언제 이렇게 큰 거니!!! 해품달때와는 또 다른 훈내가 나는 구나.. 뭐야. 그 표정. 그런 표정은 성인 연기자가 돼서나 하라고. 그렇게 웃지말고. 응? 그러는 거 아니에요. 못써. 떼끼! 진구의 매력은 얼굴과 분위기 뿐만 아니라 목소리에 있다고 생각함. 무슨 중학생 목소리가 그렇게 깊고 부드러운 거니. 여진구 나오는 지 모르고 보고싶다 봤다가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