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조자의 잿빛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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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소드 아트 온라인, 하트 커넥트, 복날 모두 엄청난 임팩트군요 (...)
오늘... 파이널 준비를 하면서 멘붕을 할 것 같은 기분이 들때마다 신작을 감상해서 총 3편을 감상했네요. 그런데... 감상한 세 작품이 모두 임팩트가 넘쳤던지라 감상을 적어봅니다...^^;; - 하트 커넥트 ▲ 역시나 타이치를 '반찬'삼은 이나방의 위엄 (...) 지난주에 최종화 '인간 랜덤'편이 끝나고 이번화부터 '상처 랜덤'편이 시작되었는데... 다시 한번 이런 말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풍선초 개객기!" 솔직히... 인격 교체만한 사건은 일어나지 않을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욕망 개방'인지라... 캐릭터들이 전체적으로 더 위험해졌네요;; '상처 랜덤'편 시작인 이번화부터도 엄청난 트러블이 시도때도 없이 발생했으니... 아무튼... '인격교체'보다 더 컨드롤

남자 축구 동메달을 비롯한... 런던 올림픽 15일차 이야기...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한획을 그은 런던 올림픽 15일차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1. 오늘... 남자축구 3,4위전 대한민국 vs 일본의 경기는 올림픽 메달 + 우리선수들의 병역문제에다가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까지 겹쳐서 그 어느때보다도 치열한 경기를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나 옐로우 카드가 무려 7장이나 나오는 상당히 치열한 경기였네요. 하지만... 경기 주도권은 줄곳 대한민국이 잡은 경기였습니다. 전반 초반부에는 대한민국의 일방적인 공세가 계속되다가 중반 이후 일본의 공세가 시작되었지만... 박주영 선수가 수비 3명을 따돌리고 선제골!!!!!!!!! 다급해진 일본이 후반전들어서 더욱 공세를 펼치긴 했지만
이제 약 한시간뒤면 운명의 한일전 단두대 매치가 시작되는군요...
이곳 미국에서도 올림픽 관련 이야기는 화제죠. 제가 청소를 하는 곳에도 올림픽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 그 중에서도 특히나 축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있어서 오늘 펼쳐지게될 남자축구 3,4위전... 대한민국 vs 일본의 경기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저는 이렇게 대답했죠. "Korea와 Japan은 1000년 가까이 계속되어온 라이벌이고 Korea 선수들은 메달을 따야 군대를 면제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치열한 경기가 될겁니다" 라고요. 아무튼... 오늘 아침 일찍 파이널을 보고 집에 들어와서 낮잠을 좀 자고 일어나니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사상 첫번째 메달이 걸린 운명의 한일전이 한시간 앞으로 다가왔네요. 안그래도 (특히나 스

남자 축구 4강전을 비롯한... 런던 올림픽 12일차까지의 잡다한 이야기...
2012 런던 올림픽도 어느새 후반부에 들어서고 있죠. 런던 올림픽 12일차까지의 경기 감상을 적어봅니다. 1. 어제... 남자 축구 4강전 대한민국 vs 브라질 경기를 생방송으로 시청했네요. 경기 결과는 3:0... 스쿼어만 봤을때는 완벽한 완패였습니다. 초반 대한민국의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을때 결정적인 찬스를 골로 연결시키지 못한 것과 당연히 패널티킥이 나와야하는 상황에서 주심이 반칙을 불지 않는 등 경기 패배 요인은 여러군데에서 찾을 수 있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브라질 선수들의 능력이 너무 뛰어났네요. 결정적인 기회가 왔을때 바로 골로 연결시키고 팽팽하던 1:0 상황을 순식간에 3:0으로 벌려놓는 순간 이 경기는 이기지 못하겠다

최초의 스타2 스타리그 진출자가 모두 확정되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화려했던 스타1 스타리그가 막을 내린 가운데 어제 듀얼 마지막조 경기를 통해서 스타크래프트2 최초의 스타리그인 옥션 ALL KILL 스타리그 진출자가 모두 확정되었죠. 이번 스타리그 예선과 듀얼 토너먼트는 뒤늦게 스타2를 시작한 KeSpa 소속 선수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GSL 선수들과는 별개로 진행된 가운데 최종 확정된 종족 분포는 이렇게 확정되었습니다. 프로토스 - 8명 (KeSpa 4, GSL 4) 테란 - 6명 (KeSpa 4, GSL 2) 저그 - 2명 (GSL 2) 스타1 스타리그에서 프로토스 최다 진출 기록이 7명이였는데 스타2 스타리그에서는 처음부터 이 기록을 갈아치웠네요... (토스유저의 10년 염원이 드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