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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가네' 와 구례포캠핑장
영화 '메가네' 다. 한적한 바다 한적한 사람과 바다 한적한 바다 옆 드라이브 웃음 조금 있는 한적한 식사 시간 한적한 바다에서 체조. 구례포 해수욕장이랑 같네... 지루한 내 스타일..에 여지없이 어울린다. 시끄러운 소리 없이 평화의 시간만이 공존하는 세상. 이 요깃다. 사색하러.... 오셨습니까? 사색하러.... 오셨습니까? 사색하기에 낮은 텐트.. 110미터 인줄 몰랐다. 아니, 높이가 중요한 줄 몰랐으니 ㅠ_ㅠ 저 왼편...정도는 되어야 200미터쯤 되서 편히 움직임. 다시 사야하나? 라는 생각하면서,,, 피아노를 중고로 팔기를 결심했다. 바질페스

제주,,어디까지 가봤니?_Jeju
곶자왈까지 가봤수다. 김포행 뱅기 11시. 그래서 새벽 5시에 일어났다. 곶자왈(곶자왈생태공원) 다녀올려고. 가방에, 참외 고구마 커피 그리고,,,, 어머니는 유리 잔까지 신문지로 돌돌 싸서 넣으셨다. 우리어머님은 미적 감각이 탁월하셔서, 등산시에도 품위를 유지해야 하니꽌. ^_^ 곶자왈. 이다. 뱅기땜에 새벽에 온건데, 숲은, 새벽에 빛이 난다. 어마무시한 숲의 호흡소리를 들을 수 있다. 아침 이슬 자연의 곡선 natural ages. 어느 순간 탁 트인 들판이 나온다. 멀리엔 방목하는 소들이 breakfast를 ^^ 곶자왈은.

제주,,어디까지 가봤니?_Jeju
제주로 시집을 갔습니다. 덕분에 나이 서른에 다시 한번 가치창조.. 제주엔 삼多라지만, (바람, 돌, 여자. 라고하죠.) 난 시댁으로 갖게 된게 따블, 따따블. 올개닉 라이프 삽돌이 허브가득한 정원 거기에 미적감각 충만하신 어머님. 어머님 덕에, 제사지내는것 돕는다고 내려가서 현대 본태미술관 방주교회 곶자왈 선흘 요론데 쏘다녔다. ㅋㅋㅋ 제주라고 치면 후두두둑 쏟아지는 tourist spot은 모두가 익히 들어 알겠지만, already occupied by Chinese. 그나마 저곳들은 한적하고, 제주 같았다. 본태미술관. 절제된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