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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디까지 가봤니?_Jeju
제주로 시집을 갔습니다. 덕분에 나이 서른에 다시 한번 가치창조.. 제주엔 삼多라지만, (바람, 돌, 여자. 라고하죠.) 난 시댁으로 갖게 된게 따블, 따따블. 올개닉 라이프 삽돌이 허브가득한 정원 거기에 미적감각 충만하신 어머님. 어머님 덕에, 제사지내는것 돕는다고 내려가서 현대 본태미술관 방주교회 곶자왈 선흘 요론데 쏘다녔다. ㅋㅋㅋ 제주라고 치면 후두두둑 쏟아지는 tourist spot은 모두가 익히 들어 알겠지만, already occupied by Chinese. 그나마 저곳들은 한적하고, 제주 같았다. 본태미술관. 절제된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