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Winterer`s Finitura Frec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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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을 맞아 2012년 애니 BEST 어워드
애니결산 포스팅이 다 그렇듯, 지극히 개인적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각과 취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개그상 남자 고교생의 일상 일상 짭이라고 생각했는데, 남고생들의 코믹한 모습이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솔직히 유루유리와 냐루코양 등등 쟁쟁한 후보가 많아서 고르기 어려웠음. 추천도 8.5/10 훈훈상 히다마리 스케치×허니콤 우메쌤. 다음 작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추천도 9.5/10 멘탈파괴상 아마가미 SS+ 실은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라는 아주 강려크한 경쟁후보가 있었으나 역시나 지금 보아도 면역이 안되는 이걸 뽑을 수 밖에 없었음. 추천도 8/10 스포츠상 은하로 킥오프!! 캐릭부터 스토리까지 뭘 하나 버릴 게 없는

사립 타카후지 학원 XX회 학생회장 선거 관련 주요인물 보고서.
서기 203X년. 전교생이 6천명이 넘는 사립 타카후지 학원. 학생 자치가 주가 되어, 그곳에서 수십수백억의 돈이 오가며 그것이 학생회의 손에 좌지우지된다. 진짜 정계의 차원에서 보면 덜한 수준이지만 그만큼 학생회의 자리가 여러가지의 이권이 오가는 곳인 만큼, 그곳에서 온갖 더러운 암투가 벌어지고 있다. 뇌물과 야합은 물론이고, 심지어 폭력사태와 살인미수까지 벌어지는 곳. 그곳이 바로 사립 타카후지 학원 학생회다. 오오사와 사건이 일어나고 얼마 후, 치안부가 선거에 나올 수 없는 처지가 되었고. 이 틈을 타 총무부가 카타하라 파와 야합을, 재무부의 시노노메 사츠키는 실적 없는 클럽들을 모조리 없애버린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에 식품 연구부가 폐부될 위기에 처해 있자 오오지마 유우키가 학생회 선거에 출마하

사랑과 선거와 초콜렛을 성우장난으로 넣어보자
네. 오늘 싹 몰아서 봤습니다. 솔까 제목이 거시기해서 그렇게 호감이 가지는 않았지만, 끝까지 보니 예상 외로 정말 수작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누군가의친구님이 사츠키를 좋아하는 이유도 어렴풋이 알 것 같습니다. 비록 미소녀물이라고 하지만 학생회라는 한 작은 선거에서 현재 민주주의 정치의(일본 한정일지 모르겠지만) 암투를 그려내는 듯 했습니다. 그 속에서 사랑이라던가 드라마! 물론 미연시 원작이라 여러가지 축약이 있고, 이러한 초전개 때문에 어색한 면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정말 올해의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원작인 미연시를 해봐야 진면목을 다 알겠지만... 제가 원래 미연시를 아예 안하는 주의다 보니. 여기까지로 만족해야 할것 같네요. 여러가지로 망상이 들게 만들었습니

월오탱을 해봤는데...
탱크로 싸운다길레 한번 해봤죠. 제 친구말론 졸라 복잡하다 하는데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몰아봤습니다만. 맞추기 졸라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이 글을 쓰는 계기는 그딴게 아니고. 꼭 한판씩 '전땅크' '광주폭동' '백골단' '폭동진압' 이딴 식의 단어가 들어가는 아이디가 있어서 그놈들이 하는 말이 "광주지역을 주시하라" "오오미 폭동은 땅크로 밟아야 한당께" "야이 빨갱이노무 쉐키야. 니들 거기 꼼짝말고 있써! 내 전차를 몰고와서 니놈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게써!" 이겜 혹시 일베충들 집합소인가.. 지리것네.

확밀아를 해보고 제 근성이 어디까지 가느냐 생각해보겠습니다.
지금 말이에요. 씨발 레벨 22정도 되었는데도 지금 글을 쓰기 시작한지 딱 10분 전까지 슈레 두 장밖에 없는 새끼입니다. 네. 지금 확밀아 자랑글이 게임 밸리에 흥하고 있는데 그걸 보면 아주 씨발 배알이 꼴려 죽겠습니다. 제 주위에 확밀아 하는 새끼 몇몇 있는데. 긁다보니 슈레플이요, 못하면 슈레요 하면서 '야 금카드 왤케 잘 나오냐 ㅋㅋㅋ'하는 꼬라지 보면 진짜 죽도로 피나게 쌔리고 싶어요. 실제로 존나 기분나빠서 '야. 그만 해라. ㅋㅋㅋㅋ'이라고 웃는 얼굴로 딱 한마디 한게 다입니다. 네. 저 지금 게임 밸리에서 확밀아로 염장부리는 분들 전부 갱킹해버리고 싶어요. 특히 대리가챠로 금카드 졸라 뽑으신 분. 솔직히 축하해주고 싶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저도 어제 대리가챠로 3번 해봤거든요? 직장에서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