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선거와 초콜렛을 성우장난으로 넣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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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선거와 초콜렛을 성우장난으로 넣어보자

사랑과 선거와 초콜렛을 성우장난으로 넣어보자

네. 오늘 싹 몰아서 봤습니다. 솔까 제목이 거시기해서 그렇게 호감이 가지는 않았지만, 끝까지 보니 예상 외로 정말 수작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누군가의친구님이 사츠키를 좋아하는 이유도 어렴풋이 알 것 같습니다. 비록 미소녀물이라고 하지만 학생회라는 한 작은 선거에서 현재 민주주의 정치의(일본 한정일지 모르겠지만) 암투를 그려내는 듯 했습니다. 그 속에서 사랑이라던가 드라마! 물론 미연시 원작이라 여러가지 축약이 있고, 이러한 초전개 때문에 어색한 면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정말 올해의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원작인 미연시를 해봐야 진면목을 다 알겠지만... 제가 원래 미연시를 아예 안하는 주의다 보니. 여기까지로 만족해야 할것 같네요. 여러가지로 망상이 들게 만들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