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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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mania SuperMIX
AC 유저들에게 있어서 눈에 들어오는 곡은 nouvo nude와 우에노 케이이치의 몇 넘버뿐이겠지만, 의외로 5키 CS 시리즈였던 GOTTA MIX의 수록곡도 몇곡 자리잡고 있다. 시기상* 이 앨범의 수록곡 중 일부를 GOTTA MIX에서 플레이어블 곡으로 만들었다고 보는게 나을 것 같기도. 그 점을 제외한다면 그냥 '마케팅의 이유로 비트매니아의 이름을 달고 나온 컴필레이션' 정도로 바라보는 것이 더 나은 앨범이기도 하다*. GOTTA MIX에 수록된 곡들은 게임사이즈판과 큰 차이가 없고, 또 각각의 독특한 매력이 있어 질리는 맛은 없다. COZY KUBO의 CLUB 115가 압권. 반면 게임화되지 못한 곡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특별한 감상이 많이 남지 않는데, 유독 G Flexx의 East New

beatmania 7th MIX Original Soundtrack
keepin' evolution. 정작 다음 작품이 마지막이었다만… 6thMIX가 매니악하긴 했어도 나름 임팩트가 강렬하긴 했고, THE FINAL이 이지리스닝으로 돌아가긴 했지만 이건 도저히… 말로 설명할 수가 없는 스펙트럼. 일단 대놓고 힙합을 표방하고 나온 곡이 많고… 재즈풍 트랙도 좀 있고… RAM 특유의 드럼앤베이스와 레이브도 건재하고… 확실히 SLAKE가 "여러 장르의 음악이 있으니 즐겨주세요" 라고 말한게 폼은 아니었다. 전체적으로 일본어 곡이 많아서 잘 모르고 넘어갈 수 있는데 의외로 7thMIX는 라이센스곡 비중이 크다. 그냥저냥 평범한 일본 힙합은 거의 다 라이센스. 개중에는 소울을 표방하고 나온 K.의 Water Flame 같은 미친 퀄리티의 명곡도 있고. 다만 뭔가 이상할 정도로

beatmania THE FINAL Original Soundtrack
* 이전 블로그의 포스트를 가져와서 수정한 글인지라 순서가 애매하네요. 구입 순서로 적어놓은 글이 되서 정작 시리즈 흐름과는 약간 동떨어진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어쨌든 5건반 비트매니아는 수명이 다한 게임이다. 비트매니아 III가 잘 됐다면 혹시 모르는 일이지만 가정은 필요없으니. 마지막 작품을 표방하고 나온 비트매니아 더 파이널은 그래픽적인 요소를 거의 전부 희생하고 음악적인 요소만을 극적으로 부각시킨 작품이 되었다. 기판 사정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지만 가급적 그런 부분에 대해서 스탭들은 언급하고 싶지 않았던 모양이다. 2기 시리즈부터 참가해 마무리를 지켰던 SLAKE와 3기 시리즈부터 사운드 디렉터를 역임했던 Des-ROW의 라이너 노츠를 보면 '마지막까지 정말 잘 해왔다'

beatmania 5th MIX ORIGINAL SOUNDTRACK
4th MIX부터 5th, completeMIX2까지의 작품을 통칭 2기라고 한다. 2기의 특징이라고 하면 DJ syndrome이니 뭐니를 떠나서 역시 RAM, SLAKE, ASLETICS의 참여. 특히 RAM은 첫 작품(4thMIX)부터 내놓은 CHAIN이 명곡이었고, 이후 내놓는 곡마다 평작 이상은 치는 작곡가가 되었다. 인게임적 요소는 넘어가고 OST에 대해서만 말해보면… 5thMIX에서 플레이 가능한 모든 곡을 수록. 4thMIX에서 처음 나온 곡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4thMIX OST에 누락된 BRAND NEW WORLD와 5thMIX의 숨겨진 곡이었던 LINN1999까지 수록되었다. 여기에 더해 CS 5thMIX 전용곡 5곡, completeMIX2 신곡 = ClubMIX 3곡을 선행수록. 앨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