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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감독님 잘가세요.

DDG-2|2013년 11월 18일

결국 롯데자이언츠 입장에서는 스토브 리그에서 최악의 선택을 하고 말았네 무릎부상으로 군면제에 허리도 제대로 굽혀지지않아 수비도 안되는 뚱땡이 거포 코스프레 타자를 35억이나 주고 사오다니... 이건 단순히 35억을 날리는것에 그치지않고 내야 교통정리 불가에 한정된 구단의 예산 사정상 용병투자에 사용될 자금의 압박까지 가져와 용병질의 저하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러한 나비효과를 거쳐 가을야구 가능성은 힘들어 지고 (물론 현 감독이야 퇴진시키겠지만 ) 내년에도 관중감소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하겠지요. 이러니 차라리 이종욱이나 정근우라도 데려오는 차악이라도 선택하는게 나아 보였는데... 주변에 야구 끊을사람들 많이 보이는구나

롯데의 3루수 백업의 문제점

DDG-2|2013년 8월 26일

황재균이 작년 시즌 전 경기 출장이라는 일견 자랑스러운 기록을 세운것이면에는 3루수 백업의 부재라는 어려운 과제가 숨어있는데.... 두 시즌 계속 전 경기 선발을 하려니 한 여름에 와서는 체력 소진으로 타격은 타격대로 성의없는 스윙이 나오고 수비는 수비대로 치명적인 실책이 나와서 경기의 승패마저 흔드는 결과가 나오는 실정 그 말많은 유격수 조차 두명이서 돌아가면서 하는데 3루수는 백업을 신본기가 하는 실정이니 말다했지 만약 황재균이 부상이라도 당하면? 신본기 3루수에 문규현 혹은 박기혁 유격이라도 시킬건지? 그럼 타선에 두명이 아웃자판기가 될텐데? 전임 감독도 그렇고 이번 감독도 그렇고 3루 백업에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봤을까? 그냥 황재균이 아웃되는 상황이 오면 부랴부랴 손용석을 쓰려고?

4강이 문제가 아니라 SK한테 따라잡히게 생겼네

DDG-2|2013년 8월 15일

4위인 넥센과는 2.5게임차인 반면 6위인 SK와는 2게임차밖에 안나는데... 가을야구 DNA 5년연속 코시진출한팀이 그렇게 쉽게 무너질리가 없지 시즌전 소위 말하는 전문가들 대부분이 롯데는 가을야구가기 힘들거라 예상했는데 점점 그 예상이 맞아가는듯하여 안타깝구나.

야구는 투수놀음이 맞는듯

야구는 투수놀음이 맞는듯

DDG-2|2013년 8월 11일

작년 시즌 전반기에만 9승을 가져다 주었던 이용훈의 부재 롱릴리프로 나와서 적게 나마 승리를 가져다주었던 진명호의 부재 다른 투수들이 지친 후반기 적지않게 보탬이 되어주었던 이정민의 부재 핵심 불펜이었던 최대성의 이탈은 롯데 투수력의 현주소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유먼과 옥스프링이 기대이상으로 잘해주고 있지만 선발에서 작년 이용훈의 공백을 메꾸기에는 4 5선발의 붕괴가 너무 뼈아프군요. 더군다나 롯데의 타선이 요 몇년간 가장 약체로 보여지는 지금 선발진의 약화는 곧 가을야구 경쟁에서 핵심적인 아킬레스건이죠. 타선이 10롯데급으로 터져준다면 약한 투수력을 보완해줄수도 있겠지만 꾸준한 타선의 전력이탈은 이마저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바라는건 가을야구를 못갈수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