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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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의 5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축하하면서
후반기 성적표 6월에 사직 기아전을 스윕당하고 나서 쓴글을 보면 이팀이 가을야구를 나갈 전력이 아니라고 진단했는데 후반기 승률을 보면 과연 같은팀이 맞나 싶을정도로 환골탈퇴했습니다 그 결과는 창단후 최다승인 80승을 달성하고 3위로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전반기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선발의 불안정성은 레일리의 각성과 린드블럼의 복귀 김원중의 활약으로 메웠고 후반기들어서는 박진형 조정훈 손승락으로 이어지는 리그 최강급의 불펜이 경기후반부를 책임졌습니다. 실질적으로 전반기 필승조 였던 박시영 윤길현 장시환이 사실상 추격조 패전조 혹은 2군으로 강등되고 완전히 새로운 얼굴들이 불펜 필승조를 대체하면서 혹사 논란으로부터도 부담을 덜게 되었습니다 물론 타격
심판이나 다른팀선수한테 뭐라할 필요가 있는지? 선수기용 잘못한 감독이 잘못했지
조원우 감독님 얼굴 찌푸리지 마시길 누가 war 마이너스인 유격수 억지로 주전 기용하라고 등이라도 떠밀었는지? 감독님이 선수기용 잘못해서 그 선수가 경기 뒤집어 엎었는데 그거가지고 얼굴을 찌푸리고 계십니까? 관중들도 외야에서 상대편선수한테 뭐라할게 아니라 선수기용 잘못하는 감독과 혼자서 실책으로 4점이나 내주고 반성의 기미도 없는 쳐 웃고 있는 선수한테 뭐라해야지 분노의 상대를 잘못 잡고 계신게 분명한데
조원우 감독은 문책성 교체같은건 고려도 하지 않는 감독인가?
유격수 한명이 팀 전체보다 소중한건가? 유격수가 연달아 실책하는걸 봤으면 선수단 분위기 쇄신차원에서라도 바로 바꿔버렸어야 할거 같은데 결국 안바꾸고 억지로 꾸역꾸역 밀어넣다가 7회말에 1사만루에서 유격수 정면 타구를 병살 시키지 않고 홈으로 던지는 명장면을 보여주게 만들어버림 그렇게 황당한 수비를 하고도 웃고있는데 분위기가 참 좋겠네? 1사만루에서 충분히 병살될 공을 홈으로 던지는 유격수가 대한민국에 어딨는지?1점 홈런친걸 감안해도 유격수 혼자서 3점 4점을 내주게 만들고 투수들이 유격수 불안해서 어디 땅볼 유도를 하겠는지?
17시즌 롯데자이언츠는 5강을 갈 전력이 못된다는걸 인정해야하는 시리즈였네요
거의 1년만에 야구관련 이야기를 써봅니다 기아와의 3연전을 치루고 있는데 1차전과 2차전 모두 강민호의 홈런을 통해 역전을 했지만 곧바로 불펜투수들의 연이은 실점으로 루징을 확정짓고 3차전을 치루고 있는 지금도 솔직히 별 기대는 안됩니다. 뭐 이겨도 루징이고 지면 스윕당하는 그런 상태입니다 1 2차전 모두 어떻게 보면 조금만 잘 틀어막았으면 이길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결국 그 한끝차이가 강팀과 약팀을 분리하는 기준이 된다는걸 고려해봤을때 결국 이런게 팀의 전력차이고 선수들의 실력차이라고봅니다. 대략적으로 팀의 전력을 살펴보죠. 1. 선발투수 올시즌 시작하기전 솔직히 선발투수부터가 물음표인 상황이었습니다 지금이야 박세웅이 기대이상으로 엄청난 활약을 해주었지만 김원중 박진형은 선발경험이
그냥 야알못이 오랜만에 롯데야구를 보고 느낀 이번시즌의 문제점이라할까
1.오늘 경기에 대한 잡상 - 팀을 위해 기다릴줄 모르는 급한 타자들 오늘 경기만 해도 패배를 면할수 있는 기회가 최소 네번 정도는 있었습니다. 맥스웰과 김동한이 타석에 들어섰던 2사 만루 찬스 그리고 선두타자 황재균이 안타를 쳐서 나갔던 8회 그리고 손아섭이 볼카운트3-1에서 유리한 카운트에 직면한 9회말이었죠. 8회 같은 경우 대주자로 들어왔던 황진수는 번트지시에도 불구하고 3구만에 아웃이 되어버렸고 그 뒤에 나왔던 강민호는 3-0라는 극도로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기다렸다면 볼넷으로 나갈수 있었던 기회를 뜬공으로 무산시켜버립니다. 9회 역시 결국 8회 강민호가 보여줬던 허무한 아웃카운트 늘리기와 동일한 상황이 연출되는바 손아섭은 3-1 타자에게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높은공을 참지 못하고 결국 휘두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