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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투수놀음이 맞는듯
작년 시즌 전반기에만 9승을 가져다 주었던 이용훈의 부재 롱릴리프로 나와서 적게 나마 승리를 가져다주었던 진명호의 부재 다른 투수들이 지친 후반기 적지않게 보탬이 되어주었던 이정민의 부재 핵심 불펜이었던 최대성의 이탈은 롯데 투수력의 현주소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유먼과 옥스프링이 기대이상으로 잘해주고 있지만 선발에서 작년 이용훈의 공백을 메꾸기에는 4 5선발의 붕괴가 너무 뼈아프군요. 더군다나 롯데의 타선이 요 몇년간 가장 약체로 보여지는 지금 선발진의 약화는 곧 가을야구 경쟁에서 핵심적인 아킬레스건이죠. 타선이 10롯데급으로 터져준다면 약한 투수력을 보완해줄수도 있겠지만 꾸준한 타선의 전력이탈은 이마저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바라는건 가을야구를 못갈수도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