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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슈퍼로봇대전W, 제 34화(지상): 흔들리는 마음과 작은 결의

CONTENTER ROOM|2019년 12월 22일

바야흐로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ARS로 인공지능 상담사와 상담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예전에는 그저 몇 가지 알고리즘에 따라 간단한 문답만 주고 받을 수 있었던 인공지능 상담사, 그러나 이제는 마치 인간과 마찬가지로 통화에 응하고, 일상 대화까지 가능할 정도의 인공지능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고도로 발달된 AI들은 인간만큼이나 정교하게 만들어져 점차 인간들이 하던 일을 대신하고 있습니다.과연 이런 세상 속에서, 인간이 잃지 말아야 할 '인간성'이란 무엇일까요?어쩌면 이번 에피소드는 그런 질문을 플레이어에게 던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거 모르겠고, 부탁이니까 제발 에피소드 좀 짧게 만들어.... 본편은 아래부터. ======================

도전, 슈퍼로봇대전W, 제 33화(지상): VIRGIN FLUSH

CONTENTER ROOM|2019년 12월 15일

안녕하십니까. 프로 귀차니스트 상펭입니다. 전공 분야는 눕기 컨설팅입니다. 2018년에 J를 끝냈으니 2019년은 W를 완벽하게 끝내는게 이상적인 그림이었습니다만.... 네, 이렇게 됐죠... 그래도 이왕 남자가 한 번 시작한 프로젝트,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하지 않겠습니까?느릿느릿하게나마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도전, 슈로대W, 여러분도 끝까지 함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본편은 아래부터. ===================================================에... 너무 오래 전에 진행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만, 지상 루트 분기를 할 차례였죠?참나... 분기를 줄거면 전력이라도 좀 갖추게 해주던가... 콩 한 쪽도 나눠먹으란 말이 있지만 이래서는 본말전도죠. 우주 루

도전, 슈퍼로봇대전W, 제 34화(우주): 부활하는 묘지의 명도

CONTENTER ROOM|2019년 11월 10일

여러분은 보통 '건담'들의 근접무기 하면 뭐가 먼저 떠오르십니까?.....네, 그렇죠? 빔이죠? 빔사벨이죠? 하지만 우리의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은 빔사벨처럼 촌스럽고 흔해빠진 무장따위는 채용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프라모델을 팔아먹어야 되니까!!!! 그런 어른의 사정을 담아 보내드리는 이번 에피소드,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그 무장'을 소개합니다. 본편은 아래부터. =======================================이제는 주인공인지 고물상인지 정체성 혼란이 올 정도인 발스토크 패밀리아니나 다를까, 이번 화에서도 패밀리는 정크길드를 따라 고물을 주우러 가고 있었습니다. 지구는 언제 지키게..? 다행히 이번에 패밀리와 정크길드가 주우러 가는 고물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울트라

도전, 슈퍼로봇대전W, 제 32화: 끝나는 하이스쿨 라이프

도전, 슈퍼로봇대전W, 제 32화: 끝나는 하이스쿨 라이프

CONTENTER ROOM|2019년 10월 13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슈로대W는 2회차 플레이에서 몇몇 스테이지가 변하는 게임입니다.그리고 저는 주로 1회차만 딱 플레이하고 마는걸 선호하는 참을성 없는 플레이어죠... 하지만 먼 훗날, 완전공략을 위해서는 분명 이 스테이지로 다시 돌아와야 할 필요가 있겠죠.... (한숨)어쨌거나 지금은 1회차 플레이입니다. 우주에서 난리가 나는 동안 지구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비춰드리겠습니다. 본편은 아래부터. ============================================발스토크 패밀리는 가이의 안내를 따라 오비트 베이스로 이동하게 됐습니다.일단은 카즈마가 일기를 쓰긴 하지만, 이번 에피소드의 무대는 우주가 아니기에 카즈마의 등장도 이걸로 끝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의 주 무대는 우주도, 오

미친 세상이기에 나올 수 있는 미친 영화 <조커 (2019>

CONTENTER ROOM|2019년 10월 6일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으니 열람 전 주의 바랍니다. .... " 세상이 미쳐가고 있어요. 사람들이 점점 더 무례해져요. " 미국 경찰은 이 영화가 모방범죄를 유발할까 걱정했다고 한다. 솔직히 영화를 보러 가기 전까지는 그들이 지나치게 오버한다고 생각했지만... 보고 나오니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점점 심해져가는 빈부격차와 도덕적 해이로 얼룩진 고담의 모습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거의 흡사하다.토마스 웨인으로 대표되는 부유한 기득권들은 선민의식에 빠져 하층민들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하층민들도 서로를 불신한다. 벽을 쌓다 못해 서로를 상처입히기까지 한다. 모래성처럼 불안하던 도시는 아주 작은 균열에 의해 급속도로 무너져간다.가난하고 힘든 삶 속에서도 선량한 마음을 잃지 않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