ピアニッシ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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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jam

Space jam

ピアニッシモ|2018년 1월 4일

얼마전 갑자기 이 영화가 떠올라서 DVD 대여점에 갔더니 아예 입고 조차 되어있지 않았다. 그래서 아마존 TV에 가입하고 이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내용은 외계인과 루니툰 캐릭터들이 팀을 나눠 농구 시합을 하는 이야기이다. 우주로 데려가기 위해 온 외계인들에게 루니툰 캐릭터들은 농구 시합을 제안한다. 키도 작고 몸집도 조그만한 외계인들이 농구를 잘 할리 없을거라며한 내기였다. 하지만 외계인들은 NBA선수들의 능력을 조금씩 빼앗아 거대한 몸집으로 루니툰 캐릭터들을 제압해버린다. 위기를 느낀 벅스 바니가 은퇴하여 야구선수로 전향한 마이클 조던을 루니툰 세상으로 데려와 함께 팀을 꾸려 외계인들을 물리친다는 내용이다. 최초의 기억은 어렸을 때 명절날 텔레비전에서 보여줬던 기억이 난다. 친척들이 모여서(오빠들

볼이얏!!

ピアニッシモ|2017년 11월 16일

갑자기 선동렬 잠바 벗고 나와서 직접 던지는 줄 알았다는 댓글 보고 빵터졌다.

2017 일본시리즈

2017 일본시리즈

ピアニッシモ|2017년 11월 4일

열시 되기 전쯤 로우리스를 다시 보고 있었다. 다 보고 나서 이불 속으로 들어오니 아직 야구가 끝나지 않았다는 이야기에 서둘러 텔레비전을 켜보았다. 정규 시즌은 신경써서 챙겨 보지는 않지만 이렇게 포스트 시즌이 접전인 경우는 뉴스라도 보는 편이다. 올해에는 아무것도 보지 않았는데 오늘에서야 일본 시리즈가 흥미를 모았다. 포스트 시즌에서는 이름을 보기 힘들던 요코하마가 일본 시리즈까지 진출하여 소프트 뱅크와 맞붙게 된 것이다. 만일 오늘 요코하마가 승리했다면 내일 마지막 경기를 치루게 되는 셈이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올 해 요코하마의 홈에서 경기를 볼 수 있는 찬스가 생겼었는데 포기했던 것이다. 도쿄 돔으로 치자면 무려 익사이트 시트(NBA에서는 헐리우드 스타들이 앉는 바로 그 자리)가 장당 만엔이라는

피구왕 통키, 炎の闘球児ドッジ弾平

피구왕 통키, 炎の闘球児ドッジ弾平

ピアニッシモ|2017년 11월 1일

올해 초 무렵(?) 도쿄역에 갔다가 우연히 피구왕 통키의 작가인 코시타 테츠히로씨를 본 적이 있다. 사람들이 길 한가운데에 특이한 방식으로 줄을 서 있길래 무슨 일인가 자세히 살펴보니 앉아서 사인을 하고 있었다. 아직도 자신있게 오프닝 주제가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나도 어렸을 적 피구왕 통키라는 만화를 굉장히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난다. 너무나 반가웠지만 선착순으로는 가망이 없어 보여서 사인은 포기하고 돌아왔다. 만화 내용은 거의 기억 나지 않는다. 닥터 슬럼프, 드래곤 볼, 슬램덩 크, 세일러 문이 그러하듯 큼지막한 내용은 기억하지만 단 하나의 에피소드도 기억나지 않는다. 한가지 알고 있는 내용은 통키의 아버지는 죽었다는 점이다. 왜 죽었지? 불꽃 슛 때문에 죽었나? 하는 의문을 품고 검색창에 돗지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ピアニッシモ|2017년 10월 27일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은 처음엔 조금 지루하다. 실제로 이 영화를 보고 펑펑 운 나는 여러명에게 이 영화를 추천했지만 끝까지 다 본 사람은 두명 뿐이었다. 그 중에 나같이 감동을 받은 사람은 한 명. 나는 무엇을 계기로 보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이 영화의 치명적인 문제는 아마 포스터가 진짜 재미없게 생겼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진짜 재미없게 잘 만든것 같다. 보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도 들지 않는다. 아마 제니퍼 로렌스의 혹은 브래들리 쿠퍼의 팬이 아닌 이상 이 포스터만 보고 아무 스포일러 없이 영화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그런데 나는 대체 이 영화를 왜 보게 된거지? 나는 브래들리 쿠퍼도 제니퍼 로렌스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 영화를 좋아한다. 티파니는 미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