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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야외수영장 개장, 가족과 함께

한강야외수영장 개장, 가족과 함께

스케치툰|2016년 6월 25일

부모님과 수영장에 간 기억은 꽤 오래도록 뇌리에 남는다. 더운 여름 도보여행이든, 국내든 국외든 다 좋다. 아무리 바빠도 주말에는 가족을 위해 시간을 낼 수 있는 사회에 살았으면 한다.뭐, 어디를 가면 어떠랴. 부모님 손잡고 갔던 곳은 어디든 멋진 추억으로 남아 있다.설악산 등반을 위해 정상에 올라갈 때까지 아픈 것을 내색하지 않았던 엄마, 엄마의 의지에 아무 말 없이 아이들을 이끄셨던 아빠.뭐, 수영장 가서 화장실 때문에 가족이 난리가 이리뛰고 저리뛰고 난리가 났었던 기억들. ㅋ특히 혼났던 기억과 등짝을 맞았던 기억도 떠오른다.ㅎ 부모님이 없으면 그런 추억이 또 있을까? 물론 이렇게 얘기하지만 친구들과 수영장에 간 추억이 더 많다. 용돈이 넉넉하지 않을 때, 물가는 가고 싶고... 어떡하랴.수영장엘 가

북서울숲에서 한여름 영화 데이트

북서울숲에서 한여름 영화 데이트

스케치툰|2016년 6월 24일

한여름밤 숲속에서 영화를 보면서 데이트를 할까?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한여름밤 영화를 보면서 눕거나 앉거나 허그를 하거나 키스를 하던 사람들, 영화를 보면서 멋져 보였다.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공원에서 영화를 보여주는 곳이 있던가? 북서울 꿈의숲 시네마가 한여름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달군다. (북서울 꿈의 숲 홈피에서 가져옴) 정말 공원에서 보고 싶은 영화만 모아 놓았다. ㅎ (북서울 꿈의 숲 홈피에서 가져옴) 우천시에는 취소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한 후, 출발하면 좋겠다. (북서울 꿈의 숲 홈피에서 가져옴)문의 꿈의숲아트센터 02-2289-5401 www.dfac.or.kr 가는 길, 헤매지 않게 미리 입구를 확인하기 (막 찍었는데 예전 드림랜드라고 아시는 분들이 많

커플데이트, 알려지지 않은 곳 찾기

커플데이트, 알려지지 않은 곳 찾기

스케치툰|2016년 6월 23일

커플데이트, 서울에도 알려지지 않은 곳이 많다. 특히 옆동네인데도 꼭 가는 곳만 간다. 조금만 더 가보면 정말 멋진 곳이 있는데 그곳은 잘 안 알려져 있다. 위에서 내려다 본 전망은 정말 멋지다. 판타지 영화에 보면 현대 도시 안에 숨겨진 자연의 세계 같은 그런 느낌. 이전 포스트에서 누락된 사진이 발견됐네요~ 친환경 생태공원이라서 사진 찍기에 예쁜 곳들이 많아요. 용답역에서 내려다 본 청계천 하류, 멋지죠? 동영상을 통해 좀더 자세히 보세요~ * 청계천 데이트와 관련된 포스트는 아래를 클릭하세요 - 커플데이트, 알려진 곳으로 갈까? 아니면... By 스케치 여왕

담양, 메타쉐콰이어 길을 걷다

담양, 메타쉐콰이어 길을 걷다

스케치툰|2016년 6월 23일

담양 좋다는 말에 한번은 가야지, 하다가 훌쩍 떠나게 되었다. 담양에 다녀오기로 했다는 말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것은 죽녹원과 메타쉐콰이어 길이었다. 멋지게 나와서 찍었어요. 본인께 드리고 싶네요. 싫으시면 지우겠습니다. 사람을 피해 찍으려고 하는데 어렵다. 연락주시면 지우겠다.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는 운전을 한다고 해도 이동 시간만으로 7시간을 소비해야 했다. 숙박을 결심하고, 이틀간의 계획을 세웠다. 어디갈까? 1.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는 기본적으로 가보기로 했다. 2. 숙소는 두군데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가기로 했다 많은 분들이 메타프로방스를 추천했다. 예쁜 곳이라고 했다. 3. 국수 거리에서 식사를 하고, 대통밥과 떡갈비로 멋진 저녁을 맞이하 기로 했다.

커플데이트, 알려진 곳으로 갈까? 아니면

커플데이트, 알려진 곳으로 갈까? 아니면

스케치툰|2016년 6월 22일

청계천 하류 산책 겸 곱창 먹방~ 더운데 물가 가면 덜 덥겠지? 나무 그늘은 어때? 도시락 싸가지고 나무 그늘 있는 물가에 가서 놀다오자.근데 사람 많은데는 싫은데...남들 안 가는데 없나.하, 더운데 해 떨어지면 가자. 어디? 한강 그렇게 하다가 결국 커피숍으로 가서 얘기 좀 하다가 저녁 먹고 헤어진다. 참 재미없다. 사람들 잘 안가는데, 잘 모르는데 가볼까? 시원하고, 사람들 많지 않고, 그런데 근처에 유명한 먹거리가 있는 건 어때? 자, 출발해보자. 첫만남은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이다. 웬 판잣집 체험일까 싶지만 시작은 조금 알만한 곳으로 정한다. 가는 방법은 전철을 타도 되고, 버스가 가는게 있지만 갈아타야 되고, 복잡하니, 그냥 전철 하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