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on de c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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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salon

salon de choony|2013년 1월 30일

살롱은 불어로 응접실 , 객실 등의 의미 이다.그런데 프랑스에서는 살롱문화가 오래전부터 유명하다. 살롱 문화라 함은 일종의 문화 및 문학 동아리모임 ? 이라고 하면 되려나 ? 교양있는 사람들이한데 모여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사교모임성의 문화라고 나는 알고 있다. 그런 문화를 오늘 제대로 느꼈다.프랑스에 오기 전에 오랜만에 졸업한 대학교를 방문했다. 2005년도였나. 학과 창립 25주년기념으로 프랑스 원어연극을 한 적이 있다. (여주인공으로 허허) 그때에 연출을 도와주시러 온 프랑스 남성분이 있었는데, 지난 11월에오랜만에 연극을 다시 한다는 얘기를 들었고, 역시나 그 분이 다시 오셔서 도와주시고 또 다른 여성분도 있다고들었었다. 가끔이나마 연락만 드렸던 교수님께 오랜만에 인사도 드릴 겸, 친한동기들도

빈티지숍

salon de choony|2013년 1월 30일

파리 지하철 OberKampf 역 출구에서 나와 대각선으로 건너서 27, rue Jean-PierreTimbaud 거리를 찾아 걷다 보면 왼편에 70-80년대 의상 및 악세사리등을 파는 빈티지숍이 (OMAYA VINTAGE) 나온다. 올레 !를외치며 들어가서 신나게 구경. 역시나 퀴퀴한 냄새는 어쩔 수 없는 것인가. 그래도다양한 상품들로 눈이 즐거웠다. 요즘같이 추운 날의 MUST HAVE ITEM 니트혹은 가디건을 찾아 두리번거리다가 예쁜 것을 발견해서 이것저것 거울에 비춰보았는데, 마음에는 들지만 네크라인이아쉽거나 정말 고민되던 디자인에는 이미 보풀이 너무 많아서 포기... 그냥 눈만 즐겁다가 나왔다. 이 거리에 오면 빈티지숍이 쭉 늘어서 있을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다. 허허.이 곳 말고도 유명한 빈티

프랑스에서 일 구하기?

salon de choony|2013년 1월 30일

한국인에게 가장 잘 알려진 프랑스 커뮤니티 사이트는 ‘프랑스존( www.francezone.com )’ 이라고 생각한다.나도 프랑스 도착 후 생활 정보 (임대정보, ,행사정보, 모임정보, 일자리정보 등)를 거의 이 곳 위주로 살피곤 했다.현재는 한인 사장과 함께 서비스업종에서 일을 하기로 확정이 되어있는 상태다. 프랑스 현지 사람들과 일하는 것이 아니기에 약간은 아쉬움도 있지만,어찌됐든 나의 또 다른 경험이 될 것이기에 시작에 앞서 기대가 된다. ^^ 내가 프랑스에 좀더 머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니 파이팅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가득할뿐이다 현재는. (현재는? ㅋㅋ)혹 이 글을 보고 구직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물어올 수도 있지만, 프랑스존 등 프랑스 내 정보 사이트를 실시간으로 (ㅋㅋ) 보는 것을

프랑스 전통 레이스 <les dentelles>

프랑스 전통 레이스 <les dentelles>

salon de choony|2013년 1월 30일

파리로 오기 전에 일주일 동안 지방의 프랑스친구 집에서 신세를 좀지게 되었다. 그는 두명의 남,여colocataires (공동세입자)와 살고 있는데, 한국을좋아하고 한국 음식을 좋아한다. 덕분에 한달 남짓 만에 그의 냉장고에 들어있는 김치를 맛 볼 수 있었다. ㅠ ㅠ 우리 엄마의 김장김치 지금쯤 잘 익었을 텐데 너무도 그립다...아무튼, 그 친구 외에 예전에알게 된 친구들은 모두 그 마을을 떠났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기혼자 친구 둘.. ^^ 정말 친언니만큼이나 나를잘 챙겨주고 선뜻 받아?주고 난 참 복이 많다고 생각했다.한명은 한국인이고, 다른 한명은멕시코인 인데 멕시코 스타일 정말 쿨하고 한국 인심 쓰는 것과 비슷하다. 마음과 음식과 정을 그저 내어준다. 진심으로 내어주는 것 역시 느껴진다...^^ 파리로

벼룩시장 Le marché aux puces

벼룩시장 Le marché aux puces

salon de choony|2013년 1월 30일

벼룩시장은 대부분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린다고 한다. 그 중 파리 남쪽 Vanves 벼룩 시장에 우선 다녀 왔는데, 한 12시쯤 도착하니 이미 파장 분위기 였다. (대부분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다.) 아차싶었다… 그래도 몇몇 상인들은 여유 있게 마무리를 해서 조금 둘러 봤지만, 입맛만 다신 꼴… 그래서 아쉬운대로 파리 중심으로 가서 여느때처럼거닐다가 그 날 밤 Marché Saint Ouen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이 곳은 토,일 그리고 월요일에도로 문을 연다 하여 다음 날 아침 “일찌감치” 바로 집을 나섰다. 메트로Porte de Clignantcourt 역 근처 벼룩시장에 다녀왔다. Gare du nord(북역)에서 좀 더 위에 위치) 사실 나는 해외에 있을 때 소매치기 당한적이 한 번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