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묵룡의 배틀메이드 양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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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망한듯

창세기전 망한듯

창세기전4가 온라인게임으로 오픈베타를 했죠. 그리고 R모웹에 4시간 전에 올라온 게시물이 이겁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4시간만에 120플을 달성했습니다. R모웹 가보신 분 아시겠지만 PC 모바일 정보 게시판에서 이렇게 순식간에 100플 넘기는 게 쉽지 않죠. 그 내용이 뭐냐면 설치한 게임이 제어판에서 언인스톨이 안되어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언인스톨 파일을 눌러야 한다는거. 이 게시물에 추천만 200개가 넘습니다. 베플은 이것이 레알 유저정보라며 올린이를 찬양하는 상황. 시도해 본 유저들은 언인스톨은 되는데 폴더는 남아있다며 분개중이네요. 추억이 폭행당했다며 헛웃음치는 유저들도 있고. 그와중에 언제나 그렇듯이, 올린이 바탕화면에 토렌트 보인다고 싸움나는 R모웹 댓글 말마

요즘 엑박진영 돌아가는 꼴라쥬를 보니

작년 말에 집에서 노는 삼돌이를 보상판매로 28만원인가 주고 엑원 업어왔는데, 그때 그 삼돌이를 그냥 재활용 쓰레기로 내다버리는 게 정답이었던 듯하다.

[칸코레] 모든 암이 완치되었습니다.

[칸코레] 모든 암이 완치되었습니다.

각 잡고 6572/1 시오이 레시피로 대형암 돌린 결과 첫타자 마루유. 등골을 써늘하게 하는 불안감. 그런데 2번 타석에서 홈런이 나왔습니다. 6572/1에서 야마토 나오는 거 처음 보네요. ...... 하지만 마루유의 예감은 틀리지 않았고 그 후로 온갖 잡새...가 아니라 잡함이 날아들어오더군요. 이쁜 쓰레기(아가노)만 두 번 나오길래 접으려다가 오기로 더 돌림. ... 그리고 연탄 각기 15만씩 있던게 3만대로 줄어들 즈음 현 시점에서 칸코레 전 함선 제패! 바로 하트락. 함대 최대수까지 간 바람에 한 번 싹 해체해서 그렇지, 한 20번은 넘게 돌린 듯. 이제 대형암은 볼 일 없겠군요. 우헤헤헤.

블소 하다가 웃겼던 것.

블소 하다가 웃겼던 것.

경국지색 [傾國之色] : 나라를 기울어지게 할 만큼의 미인. (두산백과) 남소유가 귀비가 되어 치장을 하는 이벤트 씬. 저 대사는 치장을 돕는 시녀가 아부하는 멘트인데, 이 말을 남소유는 칭찬인 줄 알고 헤헤거리며 좋아한다. (시녀도 칭찬의 말로 사용한 것이기도 하고) 문제는, 경국지색이라는 사자성어 속에 품은 뜻이 온건하지가 않다는 것. 말 그대로 나라를 기울어지게 한다는 뜻이니, 남소유가 풍제국에 불러일으킬 화근을 예언한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런 말을 시녀가 귀비에게 사용하는 건 어색하다. 회사에서 부하가 상사에게 '야 이 역적놈아'라고 욕하는 거랑 별반 차이가 없으니까. 저 시대라면 당장 목이 잘려 시장 한가운데에 내걸려도 할 말이 없다. 남소유가 바보라서 살은 거지. 애

[칸코레] 갑처럼 깬 을

[칸코레] 갑처럼 깬 을

이벤트 일자가 이사 문제와 겹치는 바람에 이제야 례호작전 클리어를 했네요. 게임에 신경쓸 시간이 없어서 갑종훈장은 포기하고 을로 갔는데, 무슨 갑으로 하는 줄 알았습니다. 함대가 대파회항에 맛들렸는지, 1,2 해역 스무스하게 깨놓고서 3해역만 일주일을 잡아먹었네요. 책 택배 부치느라 느슨하게 한 것도 있지만, 올 반짝이 작업하고 보낸 함대가 얻어맞고 돌아오기만 하니 원. 이사 문제를 재계약으로 마무리하고 오늘 도장 찍고 오니까 중순서희가 잡힌 걸 보면, 역시 그 놈의 이사 문제가 문제였던 듯? 일주일 동안 지겹게 본 얼굴 이벤트 보스전에서는 신뢰와 안심의 윸키 컷인 컷인요원들이 다 작살난 상황에서 마지막 윸키가 보스를 저격. 이러니 애끼지. 내일부터는 오키나미 잡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