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갑처럼 깬 을
By 천공묵룡의 배틀메이드 양성소 | 2016년 2월 20일 |
![[칸코레] 갑처럼 깬 을](https://img.zoomtrend.com/2016/02/20/a0012370_56c73b7382dae.png)
이벤트 일자가 이사 문제와 겹치는 바람에 이제야 례호작전 클리어를 했네요. 게임에 신경쓸 시간이 없어서 갑종훈장은 포기하고 을로 갔는데, 무슨 갑으로 하는 줄 알았습니다. 함대가 대파회항에 맛들렸는지, 1,2 해역 스무스하게 깨놓고서 3해역만 일주일을 잡아먹었네요. 책 택배 부치느라 느슨하게 한 것도 있지만, 올 반짝이 작업하고 보낸 함대가 얻어맞고 돌아오기만 하니 원. 이사 문제를 재계약으로 마무리하고 오늘 도장 찍고 오니까 중순서희가 잡힌 걸 보면, 역시 그 놈의 이사 문제가 문제였던 듯? 일주일 동안 지겹게 본 얼굴 이벤트 보스전에서는 신뢰와 안심의 윸키 컷인 컷인요원들이 다 작살난 상황에서 마지막 윸키가 보스를 저격. 이러니 애끼지. 내일부터는 오키나미 잡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