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의 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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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postsSBS 차범근 스페샬 보면서...
- 차범근의 인기가 이정도 일줄 몰랐다. - 차범근이 독일어를 잘할 줄 몰랐다. (당연한 거 아닌가...) - 차두리가 벌써 은퇴할 나이라는 것이 놀랍다. - 거스 히딩크 등장에 너무 놀랐다. - 근데 거스 히딩크가 독일어를 잘하는 걸 보고 놀랐다. (거스 히딩크가 독일인이 아닐까 싶었는데 알고 보니 네덜란드 출신)
엣지 오브 투모로우 - 전쟁이 아니었다면 볼거리도 없는 이야기 -
이렇게 무능한 연합군 사령관이 어디 있을까? 어떤 의견도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하는 이 말도 안되는 자존심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대체 그렇게 많은 설득을 들어도 아무 렇지도 않게 무시하는 인간들의 군집채 속에서 대체 무슨 승리를 바라는 것일까? 일방적으로 당하는 순간에도 뭔가 다른 시도 하나 단 하나도 안하는 이 군대에게 대체 지구 전체의 방위를 맡긴 건 무슨 생각일까? 솔직히 의구심이 먼저 드는 영화이다. 이것이 설정이라고 한다면 일단 넘어가고 내용적인 측면은 결국 다분히 전쟁의 그것도 고리타분한 아날로그 적인 전쟁 오마주의 가장 나쁜 부분만을 따왔다. 주인공을 전장에 내보내기 위한 설정은 터무니 없이 약하다. 아니 상관이 다른 홍보 장교를 전장에 내보내는 심보는 결국 나만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 내가 브라이언 싱어를 싫어하는 이유 -
- 시간 여행 장르는 언제나 결말을 보여주고 하기 때문에 늘 관객의 기대치가 없다. 하지만 그런 것 치곤 긴장감이 좋았다. - 왕년의 X맨 출연 배우들이 등장해 주셔서 좋았다. 하지만 세월은 무상하다. - 대체 이 한편의 신편을 위해 과거 전작의 몇가지 정보를 기억해야 하며, 몇가지 설정을 파괴한 것일까? - 결국 이 영화의 목적은 X맨의 원년 맴버를 부활 시키는 것 뿐이다. - 문제는 그 부활에 비해 이 배우들의 나이는 좀 어쩔수 없는 없기에 결국 퍼스트 클래스 배우들이 주가 되어야 한다. - 대체로 쿠키 영상에 나온 인물이 누군지 관객 대다수가 모른다.
2014 고지라 - 나는 이런 고질라를 원했다. -
솔직히 말해 파이널 워즈는 일단 모든 고지라란 이름을 단 괴수와 그 시리즈에 등장한 모든 괴수를 심지어 미국에서 등장한 질라까지 합쳐서 완전한 결말을 내고 싶어 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후 절대 고지라 시리즈를 절대 만들지 않겠다란 의지가 보였던 결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제 일본이 만든 모든 서브 컬쳐는 그 서브 컬쳐를 본 세대들의 손에 의해 한번 더 재 탄생되려 한다. 2014년 고지라의 새로운 모습 정보과 나왔을 땐 걱정 먼저였다. 기대는 이후 영화를 보고 나서도 잘 일어나지 않았다. 이유는 첫번째 헐리웃 1998년 고지라의 모습이다. 첫 단추를 완전 잘못 따온 고지라의 과거를 과연 어떻게 관객의 기억 속에서 리부트 시킬수 있느냐이다. 둘째는 본래 가진 고자리의 탄생 설정이다. 아무리 좋게 이야기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