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의 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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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라! 유포니엄'을 보고 느끼는 '케이온'과의 차이...

나이브스의 플랜트|2015년 5월 11일

- 연습 진짜 오래 하고 열심히 한다. - 합주가 어떤 것인지 잘 보여준다. - 목표가 뚜렸하다. - 갈등 관계가 뚜렸하다. - 식기 관련 PPL이 없다. (물론 음악 관련 PPL은 있다.) - 능력자가 없다.

X-Men 실사 영화 시리즈는 왜이리 망가져 가는 것일까?

나이브스의 플랜트|2015년 5월 7일

흥행적인 측면에선 정확한 수치가 없기 때문에 따질수는 없지만 사살 영화적인 부분에서 보면 X-Men의 실사 영화 시리즈는 회를 거듭할 수록 점점 실망스러워 진다. 이유는 두가지다. 하나는 전편 설정을 파괴하는 속편의 난무, 두번째는 뜨는 캐릭터에게 몰빵하는 스토리 구조이다. 실사 영화의 숙명은 결국 원작과의 싸움에서 시작된다. 어쩔수 없이 2차 저작물이 되어야 하는 실사 영화에서 원작 설정의 파괴는 당연한 것이다. 마블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란 세계관을 만들어 원작 코믹스와 구분되는 실사 영화만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그러나 오해는 없기 바란다. 이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과는 코믹스 세계관의 설정을 철저하게 재해석 해서 하나씩 구축하고 있기에 원작 팬들도 의견이 별로 없다. X-Men 시리즈도 이런 원

헐크 시리즈는 이대로 묻혀야 하는 것일까?

나이브스의 플랜트|2015년 5월 7일

TV 시리즈 '두 얼굴의 사나이 (The Incredible Hulk , 1978)' 이후로 헐크에 대한 실사 영화에 대한 소식이 궁금했던 팬에게 영화 '헐크 (Hulk , 2003)'의 소식은 상당히 반가웠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헐크 영화의 첫 감독이 '이안' 감독이라는 사실에 불안했다. 그리고 개봉 이후 많은 관객들은 실망했다. 그런데 영화적으로 보면 꽤 괜찮은 작품이다. 첫번째는 영화이면서 카툰의 분활 방식을 선택하여 영화 속에서 다양한 시점을 동시에 보여주는 실험적인 비주얼을 선택했다. 두 번째는 헐크의 탄생과 헐크의 방해물 악당에 대한 구성이 괜찮았다. 헐크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앞으로 헐크 시리즈를 만들어 갈때 기초가 되고 또한 브루스 베너가 헐크를 때어 내기 위한 노

마블 스튜디오의 흥행 연승은 사실 잘 짜여진 계획에 의한 것인 거 같다.

나이브스의 플랜트|2015년 5월 7일

지금까지 아이언맨 시리즈를 시작으로 영화상에서 보여지는 인물의 내적 갈등이나 메소스 연기는 적은 대신 간단한 유머나 시츄에이션 개그로써 관객을 잡았다. 실제 아이언맨 2탄 때 미키 루크가 상당히 불편해 했던 것이 바로 이 부분이다. 배우로써 욕심 내고 싶었던 인물에 대한 심화를 제작사는 원치 않았다. 실제 이후 모든 배우들의 연기를 보면 그 인물이 된 거 같지만 사실 잘 따지고 보면 간단하게 연기하는 가벼움이 보인다. 물론 이 정도의 심화를 따지려고 하는 관객은 많지 않다. 그렇기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실사 영화라는 코믹스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마블 스튜디오의 흥행이 갑작스럽게 이뤄진 것이라 착각하는 이들이 많다. 사실 과거 마블의 캐릭터들은 마블 스튜디오가 아닌 많은 영화 제작소에서 알게 모르게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런 저런 주전 부리...(스포일러)

나이브스의 플랜트|2015년 4월 26일

- 솔직히 나는 토니 스타크가 아니야란 말이 여기서 또 나오는 걸 보고 은근히 전작들에 대한 오마주가 많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 이건 개인적은 추측이지만 약간의 스포일러일 가능성이 있는 말이다. 아무래도 인피니티 스톤의 마블의 여러 시리즈에서 나오는 걸 보면 물론 나중에 나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대한 복선이겠지만 사실 스토리 적인 부분에서 보면 타노스 본인이 인위적으로 전 우주에 인피니티 스톤을 퍼트리고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유는 아마도 몇가지 나눌수 있는데 우선은 타노스의 목적과 관계있는 것이다. 타노스는 단순히 파괴만을 일삼는 존재는 아니다. 사실 그 것엔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 이유가 있는 것이다. 아마 마블 코믹스 정보를 아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만한 존재일 것이다. 실제 이 복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