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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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posts에반게리온: 큐 감상
('에반게리온: 큐' 및 '엔드오브에반게리온'의 내용이 나옵니다. 스포일러에 신경쓰는 분이라면 두 작품을 본 후에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서/파에서 한없이 위로 끌어올렸던 것을 큐에서 바닥까지 떨어뜨렸다. 여기까지는 TV시리즈에서 극장판 2부작에 이르는 구 에반게리온과 같다. 하지만 이번에는 마지막의 마지막에 손을 내밀어 줬다. 전해듣기로 안노 히데아키 감독은 신 극장판 4부작을 만들기 전 사석에서 자신의 열렬 팬인 한 작가(심지어 에반게리온의 캐릭터를 소재로 자전적 소설을 썼을 정도의)에게 신 극장판 제작에 나서는 심정을 이야기했다고 한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완성된 이야기에 대한 의지. 안노는 구 에바와 에바가 끼친 영향에 대해 일종의 후회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신 극장판에서는 정말 제대로 이
에바의 주가 왔습니다
- 더 이상의 장황한 말은 필요없겠고. 우리 모두 손잡고 극장으로 갑시다 ( ");; 강철남을 피해 모두 달아나준 덕에 메가박스에선 비교적 에바 관이 많이 잡힌 것 같은데(...) - 일단 전야제에 이어 전 3~4번은 더 봐줄 생각입니다. 일본서 보고온 것 합치면 대충 10번은 봐주는 셈이니 뭐 ( ");; 집에 뒤져보면 레이 책갈피(일본 극장 한정 판매)나 에바 포스터같은 게 있을텐데 이벤트도 좀 고민을 해 봐야겠네요. 에바 티켓 최다보유자에게 선물을 드린다거나 하는 식으로^^; 아무튼 이제 전야제까진 이틀 남았군요. 회사에 일찍 퇴근한다고 말도 해뒀으니(...) 절 막을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 ");
에반게리온:큐 오프라인 티켓 전국 10개 지점서 배포
관련기사 코엑스, 강남, 대구, 해운대 등 전국 10개 메가박스에서 만장씩 어제 보여드린 오프라인 티켓을 배포한다고 합니다. 에바 티켓팅 때도 주고, 다른 영화 티켓팅 때도 준대니 아이언맨 보고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 ( ");; 그리고 오늘 오후 2시부터 예매받는 전야제. 메가박스 M2관에서 볼 유일한 기회입니다. M2관이 현존하는 국내 상영관 중에는 사운드가 제일 빠방하죠. 절대 놓칠 수 없..지만 예매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문제 ㅠㅠㅠㅠ 여러분 모두의 전야제 예매 성공 및 오프라인 티켓 컬렉팅 성공을 기원합니다. 덧) 근데 메가박스 예매사이트 뻗고 욕설 난무가 예상되어 무섭네효

메가박스 에반게리온 티켓도 종류가 나뉘는군요
- 제가 받아온 건 배경에 신지+카오루가 있는 건데, 다른 티켓에는 저 자리에 그냥 '에반게리온 3.0'이라고 써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종류가 더 있으려나? 25일 개봉하면 나머지 종류도 다 모아야겠군요(...) - 에바 큐를 보고 행복해졌습니다. 네번째 본거지만 새롭고 즐겁고 행복하고 충족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서 25일이 와서 여러분과 함께 에바와 아스카의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길... - 열번 보세요! 열한번 보세요!
주말에 본 영화들
- 주말에 베르세르크와 오블리비언 보고 왔습니다. 베르세르크는 정말 최고네요. 애니메이터들을 갈아넣어 만든 퀄리티에 원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 보고 나면 와~라는 감상과 함께 원작을 다시 한번 펼쳐보고 싶게 만듭니다. 극장에서 한번 보고 넘어가시길 권하고 싶으니 어서 메가박스로. - 오블리비언은 뭐라고 해야 하나 -_-; 가타카, 인디펜던스 데이, 이퀼리브리엄 등등 명작 SF작품들의 소재들을 적절히 엮은 오락영화네요. 뭐 그냥저냥 볼만했는데 기대가 컸던 분들은 실망을 많이 하실 듯; - 에반게리온 큐 개봉이 얼마 안남았네요. 일본에서 여러번 보고왔지만 국내 개봉하면 두세번 더 봐줄 생각입니다. 몇 번 적었지만 아스카 팬이라면 최종 히로인은 역시 아스카라는 믿음을 얻을 것이며 레이팬은 안노를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