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Sources

Posts

1012 posts

오늘의 교류전 경기 결과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29일

이누이 승 - 무라타가 솔로 홈런을 치면서 앞서나간 거용이었지만, 홀튼이 나카타에게 투런홈런을 허용하면서 역전, 그 후로 다시 뒤늦게 가메이가 솔로 홈런을 쳤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미마 완투승 - 이로써 제비는 9연패, 마이너스 체제로 돌아섭니다. 득점도 밀레지의 솔로홈런 뿐... 후지이 승 - 후지이와 후지에로 이어지는 계투가 적절했습니다. 선취점을 못뽑은 탓인지 가네코는 2회에 삐끗한게 그대로 패로 이어졌네요. 다지마 승 - 부산의 아들 김무영의 악송구와 적시타 허용으로 인해 개떼는 연패에 수렁에 빠집니다. 블랑코가 투런을 치면서 타점왕으로 등극했는데, 소떼의 다음 상대가 바로 지렁이네라는거... 4연승을 달립니다. 마키타 승 - 멧센져는 최근 홈런 한방 맞고 실신하는 경우가 잦았는데, 딱

2012 시즌 NPB 억대연봉수령자 가운데 투명인간 모음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28일

억대 연봉을 받으면서 현재 경기에 안나오는 선수들 모음입니다. 재미반 상상반으로 봐주심 되겠습니다. 센트럴 리그 주니치 - 가와카미(1승 후 허리부상으로 기약없음) 요시미 (요통) 아사오 (MVP수상 이후 계속 부진)거용 - 오가사와라 (올 시즌 후 은퇴하는게 커리어 상 나을듯, 양대리그 통털어 타자 연봉 1위)제비 - 임창용(버넷이 잘하고 있기도 하고 틈이 없음)맹호 - 고바리언이 아니라 고바히로 (메이저 간다고 하더니 한신 2군서 여생을 마치려고 함) 죠지마 (무릎이 나갈줄이야)잉어 - 군밤이 (손목이 아닌 팔목이 그리 나갈줄이야)호구네 - 다행히도 없음 퍼시픽 리그 롯데 - 다 연봉값 하고 있고 현재 수위니혼햄 - 다케다 히사시 (피탄 후 무릎부상으로 시즌 아웃 분위기, 6세이브)라쿠텐 - 마군

오늘의 매치업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28일

홀튼 vs 야기 - 다케다 방어선이 무너져내린 니혼햄, 이제는 운빨 야기에게 모든 운명을 맡깁니다. 사실 투수는 던질만큼 던졌죠. 2실점하고 패전인데... 니혼햄 문제는 고야노와 나카타 쇼한테 있습니다. 이 두 명이 공격의 맥을 다 끊으니... 신기하게도 이 두 명 다 결혼한지 얼마 안되는 신혼이란 공통점이 있습니다. 마스부치 vs 미마 - 요시노리, 무라나카의 부상으로 인해 날개를 잃어버린채 계속 지기만 하는 제비네가 드디어 땜빵선발로 마스부치를 올립니다. 하긴 독수리네도 제일 큰 날개가 비었다가 돌아오는 셈이니... 기세니 운빨에 있어서는 라쿠텐이 유리하군요. 비 예보가 있는 가운데 이게 변수가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후지이 vs 가네코 - 08년 이후로 호구네는 소떼 상대로 교류전 14연패라는 금

편애의 야구? 그건 좀 웃기는 이야기가 아닐런지요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28일

무난하게 패배 고든 와이번스 상대 방어율이 11점대(4이닝 7실점)라죠. 그에 비해 차우찬은 10시즌부터 와이번스한테 제일 강했고, 물론 시즌 말미 단기전에서는 처참했지만... 작년시즌만 봐도 와이번스 상대전적은 좋았습니다. 오늘도 4실점해서 와이번스 상대 방어율이 10점대가 되긴했는데... 코칭스탭서는 해볼만한 시도였다고 봐야 합니다. 단지 오늘 경기결과가 마음에 안들고 졌기 때문에 기분이 상할 수는 있어도 결코 편애의 야구는 아닙니다. 굳이 문제를 삼자면 단 한번의 신중한 검토도 없이 바로 선발로 올린점 정도 흠 잡을 수 있겠군요.

오늘의 매치업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27일

코야마 vs 다케다 - 미야쿠니 어깨 부상으로 인해 로테이션에 구멍이 생긴 거용, 하지만 햄도 약간의 하락세에 원정이라... 슬렛지가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홈런이 승패의 향방을 가를것인지? 아님 연속안타일런지 막이 오릅니다. 다테야마 vs 카마타 - 교류전 들어와서 1승 외에는 계속 대주기만 하는 제비, 반등하려면 이번 기회를 잡아야 하는데, 다시 진구 구장에서 부활의 날개짓을 펼수 있을것인지? 설마 아라이 같은 놈이 나오진 않겠죠? 미우라 vs 니시 - 마에켄도 완투패시키면서 기세를 탄 소떼, 이 기세를 몰아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우라의 타점본능이니 라미레즈니 나카무라 쌍포를 건뎌낼 힘이 니시에게 있을것인가? 흥미로운 시합입니다. 야마마사 vs 이와사키 - 나이 두배 차이나는 매치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