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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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올스타 투표 시작 (으악 내 눈, 내 배꼽)
내일부터 팬 투표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이대호 올스타 가능성에 대해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홈런수로는 충분한데... 라이벌들이 쟁쟁합니다. 일단 이나바한테 완벽하게 밀리고, 그 다음 호세한테 밀리죠. 이나바 성적이 최고로 좋아서 장타력이니 타점에서도 밀리니... 호세 페르난데스한테도 마찬가지죠. 근데 뭐 1루수야 상식적인 수준에서 이해가 됩니다만... 아래 링크를 보시면서 웃음포인트가 많은게 이거하고 이게 참... 세상에 마무리 후보 중 4명이 그때까지 출전 불가 혹은 세이부는 뭐... 으하하하하 수준입니다. 이외에도 웃음포인트가 많지만 직접 눌러보시면서 찾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맹호네 야구의 현주소
1분 40초 부터 보심 됩니다. 한 2분까지 정수가 녹아들어가 있는데... 초짜 루키 상대로 완전 폭투에 빠지는 볼을 보고도 기어이 치겠다는 아라이 다카히로의 영웅심이 찐하게 보이는게 웃음 포인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순위가 떨어지는 팀은 항상 이유가 있기 마련인데 교류전 만원 관중 앞에서 저런 쇼가 가능하다는게 맹호네 주특기이도 하지요.
교류전 넷째날 경기결과
미우라 승 - 맥주의 화신 미우라가 완투는 못했지만 1실점만 허용하면서 승리를 따냈습니다. 쓰쓰고와 나카무라가 홈런포를 기동하면서 기세좋던 롯데의 코를 꺾었습니다. 사와무라 승 - 이와사키가 4회에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정신을 못차리다가 주자 만루 상황서 사와무라에게 배팅볼을 조공, 그대로 때려서 2타점 적시타가 되었죠. 개떼는 좌완후 우완이 나오면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고바마사 승 - 마사옹이 좀 버티다가 도시락에게 또 피탄, 와장창 무너지는가 싶었지만, 그러지는 않았고... 니시구치는 꽤 버텼지만 내려가자마자 오카모토와 윌리엄스가 진가를 그대로 드러내면서 와창장 무너졌지요. 새삼스러운 일도 아닙니다만... 하지만 이 와중에 지렁이네는 주포라 할 수 있는 히라타가 말소 됩니다. 미마 승
와쿠이 여자 문제로 또 구설수
작년인가요 와쿠이는 아래 링크의 여성과 염문을 뿌린적이 있었습니다. 7살 연상(프리 아나운서)으로 여자쪽에서 약간 기댄 경우였는데 5월 부터 지인 소개로 사귀다가 와쿠이가 차면서 대충 일단락된 경우이기도 합니다. 사귄다는 거야 차에서 둘이 찍히고 약간 이와쿠마 식이었는데... (일단 그 이야기는 다음 시리즈를 기약하기로 하고) 이번에 또 후쿠오카 고급 클럽에서 24살 호스티스와 염문이 났다는 것이죠. 18일 발행된 사진주간지 프라이데이에 적나라한 폭로가 있다는데 구단 대표가 나서서 일단 해명을 했습니다. 와쿠이는 팀 무드니 분위기를 헤쳐서 대단히 죄송하다고는 했는데, 이 인간 프로라 좀 더 조심해서 물밑으로 또 사고를 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의 매치업
미우라 vs 가라카와 - 스타즈 최후의 희망이자 일요일의 화신 미우라가 등판합니다. 과연 타점이니 안타를 쳐줄 수 있을것인가? 사와무라 vs 이와사키 - 셋츠도 줘터진 마당에 아베는 내친김에 교류전 상금 5천만엔 타겠다는 장담까지 하고 나섰는데... 선발 무게로는 사와무라가 앞서는군요. 그러나 올해 개떼는 우완 투수에게는 그런대로 약하진 않습니다. 좌완에게는 확실히 약하죠. 야마마사 vs 니시구치 - 두 노장이 다시 만납니다. 야마모토는 최근 피탄 당하면 텐션이 주욱 늘어지면서 퍼지는 감이 있는데, 여튼 니시구치가 오래 버텨줘야 합니다. 쿠보 vs 카마다 - 투수가 정말 부족한 호시노 감독, 이제는 2군서 갓 뽑아올린 루키를 들이밉니다. 반면 맹호는 오늘 시합이라도 잡겠다고 총력전으로 나설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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