淚悲NISM Heaven Inside
Posts
80 posts
2015.04.02 - AYD-U After First Season Episode.4 : miss you, guys...
Episode.4 - miss you, guys... 이번 에피소드는 2014 AYD-U 후일담, 그 후에 한국을 방문했던 외국인을 막바지에 배웅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위에서부터 참회와 속죄의 성당, 임진각, 마재성지, 의정부성당에서 찍은 AYD 단체사진.] 필자는 2014년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아시아 청년대회 의정부권 대회의 봉사자로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일단 필자가 4지구에서 임원을 하고 있을 때 일이지요.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청년대회를 아시아 청년대회로 데뷔했는데, 그 중에서도 참가자가 아니라 봉사자로 해보고 싶었고, 천주교에서만큼은 가장 자신있는 전공이고 유일하게 오래도록 몸 담은 "전례"에서 봉사를 할 수 있었지요. (2010 한국 청년대회가

2015.04.01 - AYD-U After First Season Episode.3 : 의정부교구 5, 6지구 청소년 밀알축제
Episode.3 - 의정부교구 5, 6지구 청소년 밀알축제 (당신 이름에 찬미 노래 바칩니다(로마 15, 9)) 2014년 11월 9일, 이 날에 이노주사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당장 달려가야겠다는 생각에 일정을 캐치했습니다. 그 전에 이 포스터가 나왔는데, AYD-U 봉사자 모임 시절에 활동했던 아는 동생의 태그을 보고 짤줍. 혹시나 해서 고양시 문예회관에 전화를 한 적도 있었던 그런 뻘쭘한 시절을 기억합니다. 게다가 이 날 관람하러 가기 전에 출사를 먼저 했는데, 그 중에서 몇 장을 공개해봅니다. 필자는 의정부에서 3700번을 타지 않은 대신 34번-지하철 3호선 루트를 이용해 원당역에서 내렸습니다. 물론 3700번 버스를 타고 고양시청에서 내려도 되지만 일요일인데다

2015.04.01 - AYD-U After First Season Episode.2 : 의정부교구 4지구 어린이부 교사의 밤
Episode.2 - 의정부교구 4지구 어린이부 교사의 밤 (당신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리이다(시편 70, 5)) 2014년 10월 31일, 편의점을 은퇴한 날이기도 하고 해서 주간 일을 마치고 쉬었다가 바로 야간을 뛰었던 날입니다. 게다가 학교 졸업사진 재촬영은 물론이고 끝나자마자 중학시절 짝사랑이던 스승님을 봬러 풍동중학교에 갔다오고 백석역 소니 센터에 가서 18-55 후드 사놓은 거 찾으러 가는 등 여러모로 꽤 바빴던 날이었지요. 아무래도 잠은 많이 못 잤으니, 4지구 어린이부 교사의 밤 사진스탭 섭외를 받은 게 있으니 이것 역시 빠지지 않아서 행사가 다 끝나면 집에 가서 아예 푹 자버리자는 생각으로 일정을 빽빽하게 소화했던 날이 아닐까 싶네요. 이날 덕정성당에서 열

2015.04.01 - AYD-U After First Season Episode.1 : 신림성모성당, 삼성산 성지(+ 등산)
Episode.1 - 신림성모성당, 삼성산 성지(+ 등산) 오늘 2014 신앙의 길 연재 전 워밍업으로 AYD-U After를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AYD-U After의 연재 취지는 2014년 10월 26일부터 2015년 3월 29일까지 다녀 온, 각 성당에서의 에피소드를 다루게 됩니다. 대부분이 의정부교구 내의 이야기이지만 2014년 10월 26일, 이 날은 사실 한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라 불리던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일이지요. 하지만 이 날을 잠시 뒤로 하고 필자는 아침 일찍 신림성모성당으로 향했습니다. 페북 지인을 만나는 거 외에도 다른 목적이 따로 있는데, 그 이유는 "성지순례"였습니다. 그러기 전에 먼저, 신림성모성당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진을 페이스북

2014.12.06 - 2014 신앙의 길 Episode.1 - 신유박해의 길, 그곳에서 천주교의 암흑기를 배운다 (3)
Part.3 비운의 백서를 가슴에 품은 증거자, 황사영(알렉시오) 이번 황사영(알렉시오, 舊 알렉산데르) 이야기는 전 국민 즉, 개신교 신자 외에도 천주교 신자이나 일부 염증을 느끼는 신자, 그리고 무신론자(비신자)에게 있어 매국노라는 이유로 왜 이 사람을 신앙의 길에 다루냐 이런 소리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매번 시복 시성조차 절대로 오를 수 없는 이유는 아래에 언급할 "백서 사건" 에서 문제가 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번 신앙의 길 연재에서만큼은 황사영과 뮈텔 이야기에 대해선 중립을 최대한 지키되, 그들이 남긴 역사, 그리고 문제점을 모두 다룰 예정이오니 주의 깊게 보실 것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혹시라도 이 내용에 민감해서 보기 싫으시다면 과감히 다른 글로 이동하시는 것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