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의 아레스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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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고 싶다...

일본 가고 싶다...

동쪽의 아레스실버|2012년 6월 15일

너무 싸... 물론 부산 출발에다 호텔비 미포함, 유류할증료 및 부두세도 빠져있어서 옵션 이것저것 더하다보면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가격입니다만. 방사선 그래프 보니까 후쿠오카는 그냥저냥 괜찮은 거 같던데. 그런데 여행 목적이 만다라케라는 불순함... 뭐 못 갈 것 같긴 하지만 일단 기록 차원에서 포스팅 해둡니다. 기록이래봤자 사흘 밖에 안 남았잖아...; 실버였습니다.

프로메테우스 - 완전 재밌었음

프로메테우스 - 완전 재밌었음

동쪽의 아레스실버|2012년 6월 11일

어느 날,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프로메테우스 보러 갈 건데 같이 갈래?" "응. 근데 그게 뭔데?" 뚝. 띠ㅡ. 띠ㅡ. 띠ㅡ. 그래서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완전 재밌게 봤습니다. 이미지는 아저씨네서. 포스터니까 전재 괜찮겠지 뭐 아, 먼저 제 소개를 해야할 것 같군요. 저는 아레스실버입니다. ...이딴 게 중요한 게 아니죠. 저도 잘 압니다. 에일리언 1을 소싯적에 이불 뒤집어 쓰고선 벌벌벌 떨면서 봐서 트라우마까지 생기고 결국 2, 3, 4는 다 흥겹게 무시일관한 일반인입니다. 1년에 영화 열 편도 안 봐요. 위에서 말한 불친절한 아저씨가 머릿수 채우려고 부르지만 않았으면 안 봤을 영화였을 겁니다. 저 아저씨 정말 불친절하지만 속은 따뜻한 남자에요. 부패열일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