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의 아레스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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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posts아... 중국인들 진짜...
지금 히타의 온천여관에 묵고 있는데, 대욕탕에서 어린애들이 헤엄치고 있더군요. 뭐 그럴 수도 있습니다. 어린애들이니까. 그런데 아이들의 아버지, 왜 같이 수영치고 있는 겁니까(...) 그리고 자려고 누우니까 왜 여관 바로 앞에서 갑자기 폭죽을 터트리기 시작하는 겁니까(..........) 모든 중국인들이 이럴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저 사람들의 프로필에 대해 알고 있는 건 오로지 언어를 통한 국적(혹은 종족) 뿐이라 어쩔 수가 없네요. 제발 나의 선입관을 굳어지게 하지 말아줘, 나 그런 거 싫어한단 말이야(..........) 실버였습니다.
오늘 큐슈로 출발합니다.
그런데 여행 가는 내내 강수확률 40%라니 좀... 하긴 제가 그렇죠 뭐. 그나마 오늘 아침 비가 그치기 시작해서 비행기 연착은 안 뜰 거 같다는 게... 이 비구름이 쪽으로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제 착각이겠죠? 그렇다고 해주세요, 버니!! 실버였습니다.
컨츄리 꼬꼬 재결성이라.
한 물 간 아저씨들 둘이 뭉치네요(...................) 근데 잘 됐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실버였습니다. 사족 : 탁형님 조금만 대인배가 되시면 대성하실 겁니다(...)
극우단체의 한국인 공격 인터뷰까지 떴네요
이 모든 일이 있기 전에 일본여행을 예약하긴 했지만 어째... 지금 환불하면 위약금을 물어야 한단 말이다! 실버였습니다.
갑자기 별 생각없이 큐슈여행을 질렀습니다
땡처리로 왕복 10만원짜리 티켓이 있길래... 지름! 지름! 지름~! 호텔까지 다 지르고 나니 3박을 호텔에서 자면서 여행경비 25만원(세금 제외)라는 플랜이 완성! ...라는 이벤트가 지난 주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오늘 잠에서 깨어 눈을 뜨자 떠오른 의문이 하나. 가서 저 뭐하죠...? 실버였습니다. 오늘의 교훈 : 싸다고 막 지르면 안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