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별 생각없이 큐슈여행을 질렀습니다By 동쪽의 아레스실버 | 2012년 8월 14일 | 땡처리로 왕복 10만원짜리 티켓이 있길래... 지름! 지름! 지름~! 호텔까지 다 지르고 나니 3박을 호텔에서 자면서 여행경비 25만원(세금 제외)라는 플랜이 완성! ...라는 이벤트가 지난 주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오늘 잠에서 깨어 눈을 뜨자 떠오른 의문이 하나. 가서 저 뭐하죠...? 실버였습니다. 오늘의 교훈 : 싸다고 막 지르면 안 됩니다. 아레스실버작작해라(16)OTL(39)내가대체뭔짓을(1)기온이내려가며마비됐던이성이재생(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