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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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물건을 얼마나 못 버리는건가... 나는...

도대체 물건을 얼마나 못 버리는건가... 나는...

안녕하세요? ※ 원래 일상 밸리에 등록했다가, 덧글 방향이 점점... IT 쪽이 되어가는 느낌이라 옮겼어요. 오늘 모처럼 서랍 하나를 비우려고굳은 결심을 하고 서랍을 열었죠. 이제 쓸일이 있을까 싶은 3.5인치 플로피 디스켓들... TDK랑 FUJIFILE 제품만 고집했었는데...(결국 서랍 안의 케이스에 든 것들은 이번에도 못 버렸...) 버전별(?)로 소중히 백업 해놓은 XING MPEG Player도 참...(요즘은 그냥 OS에서 왠만한 동영상은 다 기본 재생해버리니...) 사실 저것들은 극히 일...부...라는...아직 2DD 5.25인치 디스켓(무려 360KBytes)들도 건재(... 부들부들...) 첫 직장에서 모은돈으로 직접 샀던 나의 첫 EIZO CRT

Clicker K7 RAINBOW 플런저(블랙) / 간략 소감

Clicker K7 RAINBOW 플런저(블랙) / 간략 소감

안녕하세요? 얼마전 구매한 그래픽 카드(지갑을 희생하여 마음의 평온을 얻었습니다?)에 사은품(!)으로 이런게 왔지요.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언제 써보랴 싶을만큼 저의 취향과 전혀 맞지 않는 키보드다보니 일견 호기심도 있었는데... Clicker K7 RAINBOW 플런저 ← 제품 설명 포 장 무광의 심플한 디자인 상자를 열면, 가식 없이 매우 실용적으로 포장된 키보드가 들어있어요. 제 품 하우징이랄까 상판 전체가 금속 재질이고, 케이블은 슬리빙 처리되어있어요.(왼쪽 위에 해파리(?) 같이 생긴건 키캡 리무버에요.) 바닥면은 통째 금속 재질을 기본으로 하여 꽤나 묵직한 느낌을 줘요. 전원(?)을 연결하니 저렇게 LED 불빛이 들어오는군요. 무지개라는 이름처럼

지갑을 희생하여 마음의 평온을 얻었습니다?

지갑을 희생하여 마음의 평온을 얻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는...복잡한 요구 조건은 업그레이드를 포기하게 만든다?↑ 이런 포스팅까지 해가며 마음을 다잡(어?)으려 했으나... 결 국 지갑을 희생하고 말았네요. 아침 출근길에 오늘/내일 생각 좀 정리하고 휴식을 취하겠노라고...사장님께 전화 드리고 (어!? 공식 땡땡이?) 그냥 용산으로 직행... 이름이 유치찬란하게 "개간지"가 뭐야?! 이것저것 고민했는데, GALAX의 이 아이가 예뻐보이길래 덥썩 주워왔답니다.A사나 G사는 별로 안 내키고... M사는 디자인이 별로고 Z사는 수입사의 모종의 사건으로 완전 배제대상...(용산 컴X존에 갔더니 가산 컴퓨X에서 물건이... 덕분에 두 시간 정도 기다렸네요.) 내 용물 심플해요. (CD와 간단한 설치 가이드류의

복잡한 요구 조건은 업그레이드를 포기하게 만든다?

복잡한 요구 조건은 업그레이드를 포기하게 만든다?

안녕하세요? 가끔은 지름으로써 스트레스도 좀 풀고 기분 전환도 되기에...(그런것 치고는 계속 뭔가를 질러왔...) 메인 시스템에 뭔가 변화를 주고 싶어서 이것저것 고민해보지만,만만한게 없네요. 사실 RAID 컨트롤러를 포함한 스토리지 자체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어도,이쪽은 일단 가격대가(컨트롤러 가격 + 케이블 가격만 해서 벌써... / 거기에 스토리지도...) 만만찮고,교체할 경우 이후 재구성/데이터 이관 작업도 상당하며,아직까지 꿈을 버리지 않은 SA-SCSI HDD로의 복귀에 큰 타격을 준...Seagate 15K HDD 마지막 세대 선언... 등으로 그냥 의욕 자체가 꺽여버렸으니... 그 나마 가장 만만한게,제 메인 시스템 소음의 가장 큰 축을 담당하는 그래픽 카드를 바꾸자는 것

[칸코레] 근황(?) - 꽁치 조업도 끝났고~ 반지도~

[칸코레] 근황(?) - 꽁치 조업도 끝났고~ 반지도~

안녕하세요? 저~~~ㅇ말 오랫만의 근황이네요. 9월에는 정규(?) 근황 포스팅을 한 번도 못 했군요~ (류호 너무 귀여워!!!) 아무튼 아직 예편(?)하지는 않고 근근이 이어가고는 있답니다? 올해도 잊지 않고 꽁치 조업을 강요 받았는데... 어째 이 아이가 주인공 같아요~!!! 꽁 치 조업 결과 후아... 작년에는 그냥 다른거 하다보니 끝났네? 수준으로 쉽게 넘어갔는데,올해는 신경을 많이 긁었네요. 1, 2단계는 각각 3식탐신의하고 WG42 받았어요. 꽁치는 당연히 5마리 단위로 조리하는게 정석 조리법이라 믿고 25마리를 잡았는데,왠지 이번 주간 임무 하다보면 3-3에서 또 툭툭 튀어나올것 같은 예감이...(그리고 딱 4마리에서 멈추고 5마리 째 안 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