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Sources

Posts

726 posts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13화(서서히 불어오는 폭풍?)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13화(서서히 불어오는 폭풍?)

>>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감상기 목록 #13 겨울의 일보직전에서 안녕하세요? 이제 새로운 사건의 시작이지요. 어쩌면 가장 핵심적인것일수도!!! 그동안 크게 부각되지 않았던 문제가 드디어 표면상으로 들어나기 시작합니다. 바로 삼각관계죠. 지금까지 주변을 돌아보지 않았던―아니 주변을 돌아볼 기회를 가지지 못했던 마시로가 서서히 자신의 나이에 걸맞는 감성을 찾아가면서 자신조차 이해할 수 없는 느낌에 대해 제한된 감정 표현력을 가지고 소라타에게 뭔가를 전하려 하면서, 그리고 강철가면을 벗고 솔직해지기 시작한 나나밍은 이러한 변화를 느끼면서도 소라타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서서히 나타내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삼각관계를 예고하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또 하나의 커플 미사키와 진의 관계

<풀 메탈 패닉? 후못후> 다시 감상 그리고 잡담

<풀 메탈 패닉? 후못후> 다시 감상 그리고 잡담

안녕하세요? 전, 일을 하거나 뭔가를 할 때 옆에 애니메이션 같은걸 하나 틀어놓고 하는걸 꽤 좋아해요. 이 때 아직 안 본 작품을 틀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이미 본 작품 중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을 트는 편인데... 즐겨 트는 작품으로는 나 등이 있지요. 오늘은 저녁에 이것저것 포스팅도 좀 하고 HDD 내용물 교통 정리도 좀 하고 하느라 계속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는데, 왠지 가 끌리더군요? 그래서 틀어놨는데, 완전 정주행 완료됐네요. 언제 봐도 재밌는 것 같아요. 1 기도 무난한 편이지만, 뒤로 갈수록 무거워지고... 3 기는 시종일관 무겁고... 후못후가 딱, 부담없이 볼 수 있다

골동품 PC 게임들

골동품 PC 게임들

안녕하세요? 서랍 하나를 한 세월만에 정리했더니 안에서 고고학적(?) 값어치가 전혀 없는... 골동품들이 쏟아져나왔답니다. 그 중에서 게임 미디어도 몇 개가 나와서 한 번 올려봅니다. Maxis 사의 SimCity 2000... Maxis 사가 지금은 EA 산하로 들어가서 거의 회사 이름조차 사라지다 시피했지만, (Sims 가 Maxis 사 작품이죠.) 당시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네요. 어째... 패키지가 정품 같지가 않아... 무슨 동네 복사점에서 레이블 인쇄해다 붙인것 같은 이 퀄러티는... 그러고보면, 국내 대기업들 참 별걸 다 해요. SKC나 삼성(Final Fantagy 등등), LG(StarCraft)도 다 게임 유통했었죠. 이번에는 PowerDoll... 의외로 난이

이번에는 137인치!!!

이번에는 137인치!!!

안녕하세요? 새해가 되고 열심히 보던 애니메이션들이 한 두주씩 쉬어가거나, 종영하고 아직 다음 작품이 시작하지 않는 등... 감상거리가 좀 부족한 시간이 흘러가고 있네요. 이전에 안 본것들 보면 되긴 한데... 것도 왠지 손이 안 가고요. 절원의 템페스트 보고 싶다. 2주나 쉬어버리다니... 독한것들!!! 아무튼 예전에 사무실에서 회의실 80인치 스크린으로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며 점심 식사를 한다고 자랑(?)질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이런저런 일들로 좀 뜸했다가 이번에 사무실이 이전하면서 더욱 넓어진 우리 방(... 그러니까 우리 팀은 팀방을 따로 가지고 있지요.) 벽에 137 인치급 크기로 애니메이션 시청을 해버렸답니다. 이건 대략 낮 시간대인데, 촬영한 사진기가 휴대전화에 붙은 사

<고양이 이야기 黑> 감상기

<고양이 이야기 黑> 감상기

안녕하세요? 새해 첫 애니메이션 감상은 고양이 이야기(네코모노가타리) 黑 이 되었네요. 솔직히 어제 저녁에 2nd PV 들 올라오고 할 때, 이 작품이 방영할줄은 몰랐었거든요. (소식에 너무 어두움...) 한 해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한 샤프트네요. ^_^`... 고양이 이야기는 시간 순서로 상처 이야기(키즈모노가타리)와 괴물 이야기(바케모노가타리) 사이가 된답니다. 상처 이야기에서 하네카와 츠바사를 통해 구원받은 아라라기 코요미가 하네카와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고뇌하면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정확하게는 자다가 살해당할뻔 하는게 시작이지만...) 그간 억눌린 욕망 해소를 위한 도서를 사기 위해 길을 나선 코요미가 우연히 만난 츠바사와 함께 묻어주게된 꼬리없는 고양이 시체를 통해 괴이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