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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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14화(화해?와 멘붕!)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14화(화해?와 멘붕!)

>>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감상기 목록 #14 이브의 창가와 각각의 불빛 안녕하세요? 감상기 올리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는... 저랍니다. 모두가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이브, 누군가(외계인)는 결전을 다짐하고, 누군가는 절대 아니라하면서 데이트를 기대하고, 누군가는 소라타가 화낸다고 걱정하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 하고, 답답한 누군가는 그냥 계속 답답하고... 커다란 한 이정표를 향해 나아가는 고비인 크리스마스 이브는 결국 화해와 멘붕이라는 상반된 결과를 남기고 저물어갔네요. 나나밍은 나나밍 대로 커다란 기로에 앞서서 소라타에게도 뭔가를 전하고자 하고, 점점 변해가는 자신의 마음을 잘 이해못하고 힘들어 하는 마시로와 그러한 마시로를 지켜보며 스스로 규정지은 마시로의

절원의 템페스트 14화 감상기

절원의 템페스트 14화 감상기

안녕하세요? 절원의 템페스트 제 13 막...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랍니다. (으응???) 3주의 시간을 건너 드디어 스토리가 진행되기 시작한 절원의 템페스트... 하카제 공주는 현재 상황을 파악한다는 명분으로 요시노만을 데리고 밀월여행을 다니고 있고, 그러한 공주의 움직임과 공주의 마음을 놓고 사몬을 중심으로 한 비인기남성그룹인물들은 요시노가 시작의 나무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할 때 그의 존재에 대한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지요. 심지어는 그의 배제를 염두에 둘 정도로... 그러니까 그 일단 알려지기로 여자친구가 있는데 공주까지 붙었다라는 상황에 대한 질투... 그 사건이 있은 이후 세계는 시작의 나무를 중심으로 하여 급격히 정상을 찾고 오히려 그러한 상황 자체가 어색

마오유우 마왕용사 - 3화(욕구불만 마왕?)

마오유우 마왕용사 - 3화(욕구불만 마왕?)

>> 마오유우 마왕용사 감상기 목록 지금까지 어딜 돌아다닌거야! 안녕하세요? 날씨도 많이 풀린 평화로운 토요일 다들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전 종일 농업(아키에이지)에 종사하고 저녁에는 집더하기를 다녀온 후 느긋하게 밀린 애니메이션 감상을 하고 있지요. 그 첫 작품이 이번 주 방영된 마오유우 마왕용사 3화랍니다. 마왕과 용사의 계약사실혼에 이어, 지난 2화에서는 정착 및 꿈을 펼치기 시작했고 드디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기 시작한 이번 3화에서는 이를 더욱 널리 보급하여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하는 마왕 용사 커플의 이야기가 되겠어요. 그리고 더 나은 성과를 위해 이런저런 방법을 강구하는 마왕과 인간 사회를 받치고(장악하고) 있는 세력에 대한 이야기도 살짝 나오게 되고요.

절원의 템페스트 13화 감상기

절원의 템페스트 13화 감상기

안녕하세요? 절원의 템페스트 제 13 막... 꿈의 이치 를 감상(?)했답니다. 솔직히 감상기를 쓰기도 참 민망한 한 막이었어요. 연말/연시로 2주간이나 휴방하고서 드디어 방영된 13 막은... 이치타령(...) 마히로의 꿈이라는 형식을 빌려 그동안 총집편을 방영했네요. 1쿨에서 2쿨로 넘어가면서 뭔가 정리를 하고 넘어가는 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2주나 쉬고서 또 총집편의 형식으로 한 주를 잡아먹으니 좀 뒷통수를 거하게 맞은 느낌이 드는건 어쭐수 없군요? 수주간 완전 회복 불능으로 망가진 사몬이 등장하여 간단히 그 이후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마히로에게 요시노를 죽일 수 있겠느냐고 물으면서 막을 내리게 되네요. 드디어 히카제 + 요시노과 사몬 + 마히로로 서로 다른 길을

마오유우 마왕용사 - 감상 시작

마오유우 마왕용사 - 감상 시작

>> 마오유우 마왕용사 감상기 목록 안녕하세요? 이번 13년 1분기 작품들은 1화부터 보기 시작한 작품이 여럿이네요. 그 중 가장 먼저 계속 보기로 결정한 작품은... 마오유우 마왕용사 나의 것이 되어라 용사여!, 거절한다. 라는 대사가 유명한 작품이더군요? 전쟁에 대해 당시(중세에 가까운) 경제에 입각하여 풀어가는 것도 재밌어보이고 무엇보다 마왕이 전쟁을 넘어선 그 이후를 보고 살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용사를 키잡원했다는게 흥미롭네요. 완전 적과의 동침 수준으로 손을 내밀어 나는 당신의 것을 서로 상호 계약함으로써 사실혼동반자 관계를 모색한다는 점도 끌리고요. 물론 마왕이 너무 귀여운 점도 크게 작용했다랄까요? 뽀루퉁해지고 툴툴 거리고... 울먹거리고... 응석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