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Posts
726 posts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21(비와 함께 흘러내리는...)
>>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감상기 목록 #21 누구의 탓도 아닌 비는 내린다 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좀 반성(?)을 하고 주를 넘기기 전에 감상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역시 좀 늦긴 했지만, 평일 감상기는 아무래도 요즘 좀 무리이므로... 아무튼 #21 감상기 갑니다. 지난 화에 이어서 사쿠라장을 지키기 위한 서명 모으기가 계속 되지만, 중심 소재는 아니지요. 사실, 처음부터 무리라는걸 알면서 시작했던 것이고 그보다는 추억 만들기에 더 가까운 느낌이었으니까요. 이번 화의 주요 이야기는 결국 터져버린 나나밍의 시한폭탄이 되겠지요. 수업중 갑작스레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며 그동안 눌러왔던 감정을 제어 못하게 되는 나나밍과 그런 나나밍을 대하는 소라타, 하지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20(울어야 하는데...)
>>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감상기 목록 #20 앞으로도 다녀왔습니다를 말하기 위하여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 주도 다음 화가 방영하고 이전 화의 감상기를 쓰는 상황을 유지(...) 중이군요!!! 한 번 밀리기 시작하니까 쉽지 않네요. 그래도 #20 감상기는 올려봅니다. 오늘은 크게 2가지 이야기가 동시 진행된다고 봐야겠지요. 그리고, 또한 폭탄을 준비중이라고 봐야겠고요. 하나는 지난 화에서 이야기된 사쿠라장 철거를 막기 위한 주민들의 서명 운동이고, 다른 하나는 나나밍의 오디션 결과지요. 그 이외에 소라타의 프로젝트 준비라던지, 류노스케 이야기라던지 몇 가지가 나오긴 하지만, 일단 이번 화에서 중심은 아니라 생각되고요. 전교생 중 2/3의 지지가 있으면, 이사회의

마오유우 마왕용사 - 09장(영혼의 외침)
>> 마오유우 마왕용사 감상기 목록 나는 "인간" 이니까 안녕하세요? 마오유우 마왕용사 9장 감상기 되겠습니다. 중앙 제국은 남부 제왕국에게 홍의 학사를 내치면, 내치는대로 굴복시키는 것이고 홍의 학사를 감싼다면, 그것으로 또 다른 빌미를 제공하는 이중의 덫을 놓게 되지요. 서서히 균열을 보이기 시작하는 인간 세계... 마왕이 자리를 비운 사이 큰일이 닥쳐옵니다. 그동안 식량을 무기로 남부 제왕국을 집지키는 파수군으로 지배해오던 중앙 제국은 나날이 발전해가는 남부 제왕국을 그대로 지켜볼 수 없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뽑아든 카드가 홍의 학사를 이단으로 모는 것! 더불어 그녀로 인해 이루어진 것들을 이단의 산물로 몰아 무효화 시킴으로써 다시 고삐를 쥘 수 있다는 계산, 혹여, 겨

절원의 템페스트 20막 감상기
안녕하세요? 절원의 템페스트 제 20막... 후-더닛(누가 했는가) 이에요. 점점 종영이 다가올수록 가속도가 붙어서 스토리가 팍팍 나가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오늘 드디어!!! 나... 나왔다!!! 진짜가 나왔다!!! 랍니다. 마히로와의 약속, 그보다도 사랑하는 남자 요시노를 위하여 아이카 죽음의 진실을 밝히려는 하카제 공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제시하지요. 이미 이쯤 오면, 그 이치라는 것의 덧없음(...)에 뭔가 이견을 제시할 의욕(...)도 남아있지 아니하지만, 아무튼 과거에서 현재로 날아왔으니 다시 과거로 가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이 공주 님, 여기저기 뼈를 뿌려놓고 폴짝 폴짝 시공을 뛰어넘어 잘도 다니는군요. 뼈가 무슨 도킹 스테이션이라도 된단 말이냐? 과거로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19(추억과 결의)
>>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감상기 목록 #19 정들면 고향 사쿠라장 안녕하세요? ... 밀리다 밀리다 결국 다음 화가 방영하고 이전 화의 감상기를 쓰는 최악(?)의 상황까지 와버렸군요. 늦었더라도 짧게나마 #19 감상기를 올려봅니다. (... 얼굴 철판...) 치히로 선생님의 폭탄 선언으로 뒤숭숭해진 사쿠라장... 그런 분위기에서 마시로가 우연히 발견한 한 장의 사진은 이야기를 과거로 이끌어갑니다. 바로 소라타가 처음으로 사쿠라장에 오게된, 그리고 사쿠라장에 마음을 열게 된 그 추억의 이야기지요. 고양이를 줍고 그 고양이를 포기할 수 없어 선택하게 된 사쿠라장, 그 사쿠라장의 첫 인상이 너무나 황당하기 그지없었던 소라타였지요. 장속에 있는 여자라던지, 야밤에 처녀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