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llermo Aust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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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원더스 해체 - 충격

Guillermo Austin Kim|2014년 9월 28일

고양 원더스란 독립 야구단이 없어진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실망을 많이 했다. "열정에게 기회" 캐치프라이즈로 프로에 지명 받지 못해 잠시 낙오된 젊은 선수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는 신선하면서도 의미있는 팀이었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사실 내가 응원하던 프로야구 팀보다 이 독립 야구단을 훨씬 더 응원했었다. 2년전에 대선 주자였던 당시 박근혜, 문재인 의원들도 당시 고양원더스 구장에 방문하여 이 팀을 격려했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서 신선한 의미를 주는 팀이기 때문이다. 고양 원더스란 독립 야구단이 없어지게된 가장 큰 원인은 KBO란 이야기를 들었다. 가장 큰 이유는 독립야구단을 만들기 전에 약속했던 2군 리그 전경기 참가를 KBO가 나중에 깼고 오히려 돈을 더 요구했다는 것이다. 2군 리그에

명량 - 이순신

Guillermo Austin Kim|2014년 8월 3일

명랑이란 영화를 봤다. 전투 장면에 눈이 많이 갔지만, 이순신 장군이 명량대첩에 출전하기 이전에 인간으로써 얼마나 많은 고뇌에 휩싸였는 지를 가장 잘 표현하였다. 주연 배우의 내면 연기가 참 빛났다. 언제나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위기 때 언제나 영웅이 있었다. 지금 우리나라에 어딘가에 영웅이 있지 않은가 기대해본다.

기생충같은 관리자들

Guillermo Austin Kim|2014년 7월 28일

최근 3년 동안 우리 팀에서 9명이나 회사를 떠났다. 어마어마한 숫자이다. 난 9명의 직장동료들이 왜 퇴직을 했는지 정확하고도 자세히 알고 있다. 부서장들이 우리의 일터를 절망과 비관적인 감정으로 가득한 지옥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조직의 비전은 이미 고갈된 상태였다. 난 지금도 그 지옥에 있다. * 부서장은 이슈가 생기면 부서원들의 등 뒤에 러커처럼 숨는다.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의도다. 이를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을 한다. 그런데 담당자가 며칠 밤 고생해서 이슈을 해결하면 부서원 등에서 숨어있던 부서장(러커)는 튀어나온다.이 때 등장해 다음과 같은 짓거리를 한다 > 이슈를 문서로 정리하기 바쁘다. 이 때 목소리가 커진다. 왜 이런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 했냐며... * 3명이 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