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이란 영화를 봤다. 전투 장면에 눈이 많이 갔지만, 이순신 장군이 명량대첩에 출전하기 이전에 인간으로써 얼마나 많은 고뇌에 휩싸였는 지를 가장 잘 표현하였다. 주연 배우의 내면 연기가 참 빛났다. 언제나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위기 때 언제나 영웅이 있었다. 지금 우리나라에 어딘가에 영웅이 있지 않은가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