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같은 관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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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동안 우리 팀에서 9명이나 회사를 떠났다. 어마어마한 숫자이다. 난 9명의 직장동료들이 왜 퇴직을 했는지 정확하고도 자세히 알고 있다. 부서장들이 우리의 일터를 절망과 비관적인 감정으로 가득한 지옥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조직의 비전은 이미 고갈된 상태였다. 난 지금도 그 지옥에 있다. * 부서장은 이슈가 생기면 부서원들의 등 뒤에 러커처럼 숨는다.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의도다. 이를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을 한다. 그런데 담당자가 며칠 밤 고생해서 이슈을 해결하면 부서원 등에서 숨어있던 부서장(러커)는 튀어나온다.이 때 등장해 다음과 같은 짓거리를 한다 > 이슈를 문서로 정리하기 바쁘다. 이 때 목소리가 커진다. 왜 이런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 했냐며... * 3명이 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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