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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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WOLED TV는 계획이 파토나려나요?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 'OLED 협력' 결국 무산되나 (데일리 한국) 삼성전자의 LGD OLED 패널 공급 협상이 중지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언론사가 언론이다보니 이게 정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까지 여러 통로로 두 회사간의 알력으로 협상이 난항이었다는 이야기는 들려오고 있었으니까요. 문젠 시기입니다.삼성전자 입장에서 제품화 이후 생산과 판매에는 6개월의 시간이 필요한데 3월에 계약을 한다고 해도 판매는 9월이나 된다는 이야기니낀 판매량도 효과도 약하니 그냥 올해는 끝낸다는 이야기입니다. 더군다나 LGD에게도 이게 애매한게 OLED 판매량이 아주 잘 성장하고 있다보니 LG전자, 소니나 파나소닉등 세트업체들 주문량도 늘고 있어서 삼성전자에 물량 공급을 팍팍 해주기 애매해진

BOE, 500Hz 27인치 모니터 패널 시연

World's first 500Hz monitor panel announced (플랫패널즈HD) BOE가 재미있는 제품을 보였습니다. 27인치 FHD 패널을 전시했는데... 이게 무려 500Hz의 리플레시 레이트를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500Hz 시연이 된다고 해도 실질적으로는 LCD패널의 응답속도 한계나 입출력 포트 제한이나 여러 이유로 제품의 포텐셜을 실제로 쓰긴 어려울 것이고 기술 시연 제품에 불과합니다만... 이 제품의 진짜 의의는 바로 TFT 입니다. BOE가 a-Si기반의 TFT가 아닌 산화물 기반 TFT 기술을 완성 시켰고 시연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이 산화물 TFT는 OLED패널 같은 쪽에서도 쓸 수 있는만큼 중국 업체의 기술적 능력이 매우 높아져 있다는 것

삼성전자와 LGD OLED 협상 난항 중

삼성-LG, OLED 공급협상 사실상 무산..“올 상반기, 삼성OLED TV 못봐” (인포스탁데일리) 삼성과 LGD간의 OLED 협상이 현재 멈춘 상태라고 하는 기사 입니다. 이건 내용이 재미있는데, LGD 입장에서는 전에 없는 물량을 공급하는 만큼 라인 추가 투자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5년간 물량을 납품하는 계약을 해야 한다는 것이고,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QD-OLED건 마이크로 LED건 아니면 차기 디스플레이 공급의 징검다리를 원하기 때문에 2년만 물량 계약을 하자는 것입니다. LGD는 삼성에 족쇠를 잡길 원하고 삼성은 그냥 패널만 받고 시마이 하고 싶어하는게 보이다보니 참 재미있네요. 삼성 입장에서는 QD-OLED가 당장 조금만 나오기 때문에 TV라인업 전반을 구성하기 위해서 WOLED라

올해 OLED TV의 패널 이야기는 EX 군요

LGD '중수소 OLED' 대전환…화질 한계 넘는다 (전자신문) LG디스플레이가 드디어 공식적으로 OLED 패널의 세대교체를 이야기 했습니다. 이전까지 =LG전자가 에보(EVO) 패널 같은 부분들을 말하곤 했지만 LG 디스플레이가 실제로 발광층이나 발광 유기소자가 뭘 변했다라고 딱히 말한 적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대대적으로 광고하는 것을 보면 드디어 먼가 큰 변화가 있다는 것이라서 기대를 하게 됩니다. 이번 패널의 큰 특징은 세가지라고 합니다. 첫째는 중수소 소재 입니다. 정확히는 매우 안정적인 이중수소를 기반으로 소자를 구성해서 안정성을 높여서 고효율을 추구한다는 것 입니다. 번인이나 밝기 부족 이야기를 상당히 감소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것이 이 듀퐁기반으로